가을에 만난 일산호수공원은 환상 그 자체 였다.
길가에 뿌려져 있는 낙엽들과
하얀 자태를 뿜어내고 있는 자작나무들
수줍게 드러내고 있는 연잎들....
아파트들 사이로 이렇게 자연이 숨쉴 수 있는 공간들을 만들어 내기란 쉽지 않은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 일산호수공원
도움말 Daum 지도
  • 해우기 2011.10.31 15:17 신고

    ㅎㅎ 특히 두번째사진은 너무도 기억에 남습니다...
    올여름...외가댁에 들렸다가 가본 호수공원...

    외가에서 일산호수공원은 채 2~3분 걸어서 걸리지않거든요....

    이곳의 가을..도 좋네요..

    갑자기 외가댁에 들리고 싶어요...

    • 철도여행 2011.11.04 09:50 신고 수정/삭제

      저 정자에서 보면 달을 이쁘게 볼 수 있나봐요.^^ 저 정자가 있는 곳이 달맞이섬이라고... 그리고 정자 이름이 월파정이라는 것도.... 그 주변에서 산책하고 있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 coolpoem 2011.10.31 17:55 신고

    여기에 가을이 있네요. 한번도 가본 적은 없지만, 고즈넉하니 고요한 느낌이 듭니다.

    • 철도여행 2011.11.04 09:53 신고 수정/삭제

      물론 사람이 인공적으로 가꾸어 놓은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연의 모습을 갖추어 놓았기에 호수공원이 가을이라는 풍경을 담지 않았을까 싶어요. 언젠가는 겨울이라는 모습도 담아놓았을 이 곳을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

  • 멋진 풍경 잘담으셨네요 ^^

    • 철도여행 2011.11.04 09:53 신고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곳은 어떻게 찍어도 멋지게 나오는 곳인가 봅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04 11:56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평온한 풍경보며... 저도 잠시 쉬어갑니다^^

    • 철도여행 2011.11.12 10:33 신고 수정/삭제

      정말 이곳은 그 자체가 평온한 느낌이었습니다. 낙엽이 떨어지는 벤치에 앉아 하루를 보낸다 해도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09 15:46

    평일에 다녀오셨나요?
    왠지 한적하고 평온해 보이네요.
    주말에 가니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가을 아름다운 호수공원으로 가고 싶어요^^

    • 철도여행 2011.11.12 10:34 신고 수정/삭제

      아마도 평일이었기에 그렇지 않았나 싶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주말에는 사람들에 치여가지고.... ^^ 평일에 갔다오길 잘 한 것 같애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13 16:11

    좋은구경하고갑니당ㅎㅎ

  • 해우기 2011.11.14 11:34 신고

    ㅎㅎ 이번주도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아침출근시 온도가...0도이니....
    곧 얼음이 얼지않을까..스노우타이어는 언제 교체할까..고민이 되네요....

    잠시 들린 다른 남쪽지방은 날씨만 좋더만...ㅎㅎ

    요즘처럼 일도 제대로 안되고....멍하기만 한 시간에는....
    정말 어디로 멀리 떠나고만 싶은데........

    일산도 문득 떠오르네요.....

    • 철도여행 2011.12.04 07:59 신고 수정/삭제

      아구~~~ 이제야 블로그를 쳐다 보네요. 이제 겨울을 바라보면서도 춥다고 느끼지 못하니 올 겨울은 왠지 따뜻한 겨울이 될 거 같습니다. 문득 해우기님이 사시는 강원도로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하얀 설경을 창문으로 바라보면서 동해바다로 향하는 태백선 열차를 타는 것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어집니다.

  • a87Blook 2011.11.17 16:21 신고

    저희 동내에 오셨군요. 호수공원은 저희집하고 걸어서 40분 정도 회사에서는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웨돔에서 오피스단지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

    • 철도여행 2011.12.04 07:55 신고 수정/삭제

      죄송!!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이런 멋진 곳에서 사시고 일하시니 참 부럽습니다. 어느 연예인이 이런 말을 하던데요. 올림픽공원이 눈 앞에 펼쳐져 있는 곳에 살고 있는데 우스개소리로 국가에서 관리하는 40만평이나 되는 정원을 가지고 있다고... ㅎㅎ 일산호수공원을 정원으로 두신 FroDgy님이 부럽습니다.^^

  • 고양꽃박람회도 얼마남지않았네요....
    이번주에 들어가볼려고요 추억 가득한 풍경 감사합니다 ㅎㅎㅎ


일산호수공원에 다녀왔다.
한번은 엄청난 규모에 놀랐고
또 한번은 멋진 풍경에 놀랐다.

너무나 말이 필요 없었던 호수공원에서의 하루....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 일산호수공원
도움말 Daum 지도
  • 가을분위기가 물씬하군요..^^
    평화로운 곳인듯.. 천천히 걸어보고픈 곳이내요ㅛ^^

    • 철도여행 2011.11.04 09:45 신고 수정/삭제

      저도 사진만 잠깐 찍고 갈려고 했었는데 결국은 3시간 가까이 걸었습니다.^^ 그렇게 걷게 만드는 곳이더군요.

  • 해우기 2011.10.31 15:18 신고

    가을의 색이..너무나도 멋진 곳입니다....
    ㅎㅎ

    정말...한번쯤 가본곳의 사진들을 이렇게 제마음을 그리 쉽게 흔드네요....

    • 철도여행 2011.11.04 09:46 신고 수정/삭제

      저도 가보고 놀랐습니다. 일산 호수 공원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렇게 멋진 곳이라는 것을 직접 보니 실감하더군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09 15:18

    이번주는 자전거타고 여기로 한번 달려볼까요?^^

    • 철도여행 2011.11.12 10: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자전거만 있었다면 한 바퀴 휙 돌고 싶었습니다. 한바퀴를 한번 돌았는데 걷기에는 너무 멀어요. ^^

아산시에 있는 신정호는 담수면적이 92ha 이며 1926년에 조성이 된 인공호수이다.

 또한 자연경관이 수려해 사계절 휴양지로 많은 관광객이 온다고 한다.

 신정호는 야외음악당, 수생식물전시장 , 체육공원, 음악분수, 조각공원, 산책로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매년마다 신정호에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한바퀴 빙 둘러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양한 테마로 둘러싸인 산책로를 전체를 다 둘러보지 못했다.

 저 안쪽으로 들어가면 연꽃단지등 볼거리들이 참 많았을텐데

 입구 근처만 구경하다가 돌아온 것이 너무 아쉽기만 했다.

 


 이곳에 들렸던 때가 작년 10월쯤이었다.

 

신정호에 들어서게 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 이순신 동상과 거북선이다.



 

신정호에는 산책로를 잘 가꾸어 놓았다고 한다.

가는 길목마다 음향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는 내내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수상레져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자전거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고 한다.

 환경테마때문인지 자전거가 온통 녹색이다.


 아산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답게 많은 버스들이 관광객 손님들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4동 | 신정호유원지
도움말 Daum 지도

'충청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산시에 있는 신정호 호수공원  (12) 2011.05.02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02 14:10

    관광버스가 있는거 보니 관광객들이 많이 찾나봐요~~
    행복한 5월보내세요ㅕ^^

    • 철도여행 2011.05.03 22:28 신고 수정/삭제

      관광버스는 아니고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서 시내버스들이 그 입구에서 대기했다가 출발하더라구요!! 의외로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Moncle님도 행복한 5월 보내세요!!! ^^

  • 김천령 2011.05.02 15:08 신고

    호수가 있어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철도여행 2011.05.03 22:30 신고 수정/삭제

      호수가 상당히 널찍하니 좋았고 그 주변들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것들이 좋았습니다. 한바퀴 다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 안되가지고 그 입구만 흟어보고 온게 좀 아쉽습니다.

  • 정말 잘꾸며져 있네요^^...그런데 전 이상하게..자전거길이..먼저 눈에 띄는건 왠일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그 지역의 시내버스도 타보고 싶구요...

    예전 울릉도 여행때...시내버스를 타보았는데...저렴한 요금으로...많은곳을 들러볼수 있는 장점으로 푸욱~~빠져 버렸다는거 아니에요^^...그나저나 가고싶은곳이 이리도 많으면 아니되는데 어떡하죠 ㅎㅎㅎ

    • 철도여행 2011.05.03 22:33 신고 수정/삭제

      아무래도 자전거를 애용하시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요!!!^^ 시내버스타고 전국일주하는 사람들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거기에 대한 정보도 습득해야 하고 시간이 안맞으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수고도 있어야 하는데... 한적한 시골길을 시내버스로 여행한다는 것도 참 매력있는 것 같아요!!

  • 해우기 2011.05.02 21:35 신고

    잘꾸며진 곳 같네요...
    그런데 호수안의 이순신장군님과 거북선이라....
    음...ㅎㅎ

    • 철도여행 2011.05.03 22:39 신고 수정/삭제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충무공 이순신이 어렸을때 아산시에서 자라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산시는 현충사도 유명하더군요!!

  • 악의축 2011.05.03 22:55 신고

    자전거 땡깁니다. 저런곳은 자전거 한번 땡겨줘야되거든요..^^

  • 녹색자전거타고 함 달려보고픈 곳이내요..

    • 철도여행 2011.05.06 11:10 신고 수정/삭제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다시 한번 내려가서 자전거 빌려서 한바퀴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드네요!! ^^

제천시 시가지에서 북쪽으로 약 3.3km지점인 용두산 남쪽 기슭에 자리잡은 의림지는
밀양 수산제와 김제 벽골제와 함께 삼한시대의 3대 수리시설중의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 중의 하나이다.
신라 진흥왕때 우륵이 처음 방죽을 쌓았으며,
그로부터 700년 뒤인 고려시대에 고을현감 박의림이 견고하게 다시 쌓았다고 한다.
현재 의림지의 규모는 저수지 둘레 약 1.8km, 만수면적은 15만1470㎡ , 수심은 8~13m라고 한다.
의림지에는 영호정, 경호루 등의 정자가 있고
또 저수지 안에는 예로부터 서식해온 빙어가 특산물로 유명하다.







 


호수를 배게삼아 누워있는 소나무가 참 인상적이다.






오리는 오리배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향토문화자료 제23호로 지정이 되어 있는 경호루!
영호정과 더불어 의림지를 찾고 있는 관광객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오리보트는 30분당 2인승은 10000원, 4인승은 15000원
노보트는 1시간당 10000원으로 이용가능하다.














솟대라고 고조선시대부터 인간의 꿈을 이루기 위한
하늘을 향한 희망의 매개물로 새워졌다고 한다.



인공폭포 사이로 나 있는 동굴...









 







 





 



 


<교통tip>

제천 의림지로 가기 위해서는
           제천역이나 제천터미널에서 10분 간격으로 세명대학교로 가는 31번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북도 제천시 의암동 | 의림지
도움말 Daum 지도

'충청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와 호수가 어우러진 제천 의림지  (4) 2011.04.16
  • 마유 2011.04.16 14:08

    ...20년전 사진에 보이는 놀이동산에서 동생과 다람쥐통을 타고 반나절을 토하고 뒹굴렀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 철도여행 2011.04.16 20:20 신고 수정/삭제

      저도 예전에 타봤었는데 그런 말씀하시니 그때 타고나서 빙빙돌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 해우기 2011.04.18 02:33 신고

    역시 많이 찾았지만....
    저녁시간대에 많이 찾은 곳인데....

    제천...청풍호반..그리고 청풍호 벚꽃은 이제 졌을라나...

    • 철도여행 2011.04.18 11:35 신고 수정/삭제

      원주에 갔다가 가까워서 들렸던 곳인데.. 처음에 저도 청풍호반의 벚꽃을 보러 그리로 갈까 생각도 했었지만 의외로 제천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있더라구요. 그쪽에 가지 못한 것이 좀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