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해수욕장 옆에 있는 고즈넉한 느낌이 드는 왕산 해수욕장!!

한적한 분위기의 작은 어촌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이 해수욕장은

을왕리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해수욕장이 개장되면 모를까 한적하게 바다 구경을 하고 싶다면
 

왕산해수욕장도 괜찮을 듯 싶다.




왕산해수욕장에서 보이는 저 세개의 하얀 줄은 무엇을까 궁금했는데
자세히 보니 하얀색의 조개껍데기들이 신비할 정도로 하얀 줄을 그리며 모여 있는데
사람이 저렇게 만들어 놓을 수는 없고 밀물과 썰물의 차 때문에 그런가....
어쨌든 자연의 현상은 참 신비롭다.

 

 


한쪽에는 모래사장이, 다른 한쪽에는 바위와 바다가 어울러진 모습도 감상할 수 있고
저 바위와 돌 사이를 틈틈히 해집다 보면 싱싱한 생굴도 캘 수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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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왕산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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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이야 해수욕장 하면 상업적인 느낌이 먼저 드는데
    여기는 사람 사는 곳이라는 따뜻함이 물씬 풍깁니다.

    • 철도여행 2012.03.08 23:09 신고 수정/삭제

      여기도 해수욕장 개장을 하면 모르지요. 단지 사람이 없는 겨울에 가서 한적한 느낌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마도 여름에 갔으면 또 다른 모습을 보았을지도요.

  • a87Blook 2012.03.08 17:01 신고

    오옷 오랜만에 포스팅 이네요 ㅋ 자주자주 뵈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
    여튼 을왕리 해수욕장 나름대로 자주 다녀 왔다고 생각했는데 왕산해수욕장은 처음들어 보았내요. !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봐야 겠어여.
    뭔가 생각하는 공간이 필요 할 때는 적격일듯... 합니다

    • 철도여행 2012.03.08 23:13 신고 수정/삭제

      오랫만에 포스팅인데도 불구하고 반갑게 맞아주시니 정말로 감사할 따름입니다.요즘 컴에 앉지 못하니까 블로그를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네요.요번 것도 4개월전에 찍은 거를 이제서야...ㅠㅠ 저도 마음이 고민이 많이 생겼을때 찾아갔던 곳인데 의외로 고민도 풀고 바람도 쐬고 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곳이기도 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생각하는 공간에는 딱인듯....

  • 해우기 2012.03.09 13:25 신고

    ㅎㅎ 정말..중간의 저 모습...신기하네요.....
    참...이 계절에 보는.....해수욕장의 느낌은....
    언제나...참 다르네요.........

  • 뽀키 2012.03.19 21:38 신고

    바다는 항상 마음의 고향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바라보면 볼수록 마음이 편안한....
    편안한 저녁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을왕리해수욕장은 두번째로 방문한다.
첫번째는 해가 지는 초저녁에 들러서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었고
요번에는 맑게 갠 파란 하늘에 방문할 수 있어서
을왕리의 전체적인 조망을 감상할 수 있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으로도 알려져 있는 을왕리 해수욕장...
인천공항고속도로 또는 공항철도를 타고 가면 1시간거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면서
멋진 바위와 바다가 어울려져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연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을왕리해수욕장은 대중교통으로도 찾아가기가 쉽다.
서울에서 바로 가는 교통편은 없지만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면 을왕리로 가는 버스편은 자주 있다.
아니면 동인천역이나 송내역등에서 을왕리로 바로 가는 버스를 탈 수도 있다.


바다를 접하고 있는 섬같지 않은 섬이라 버스를 타고서도 창문을 통해 바다경치를 구경할 수도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을왕리까지는 버스비도 천원이니
천원으로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참 괜찮네~~~



또한 을왕리하면 조개구이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난 오늘 혼자였기에 패쑤~~~


입구에 다다르면 이렇게 소나무 너머로 넘실대는 바다를 볼 수가 있다.


저 리조텔은 언제 생겼을까?
몇년전에 방문했을때는 없었는데....



썰물때는 이렇게 드러난 갯벌 사이로 걸어보는 것도~~~







역시 연인들 천국이구만~~~


을왕리는 노을이 질때 가보면 참 멋있다.
바위너머 저 수평선으로 노을이 지는 모습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이건 옛날에 찍었던 사진인데
아마두 위와 비숫한 위치에서 찍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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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 을왕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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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정산 2011.12.04 09:28 신고

    겨울의 해수욕장이 한가롭습니다.
    거울바다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철도여행 2011.12.06 20:3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여름바다는 잘 가지 않습니다. 역시 제대로된 바다의 모습을 볼려면 겨울바다가 아닐까 싶어요. ^^

  • 해우기 2011.12.05 15:25 신고

    조금 마음이 가라앉는것이..요즘의 정신없는 제 마음을 보여주시는듯 해요... ㅎㅎ

    • 철도여행 2011.12.06 20:38 신고 수정/삭제

      역시 겨울 바다는 맘을 가라앉히는데는 최고인거 같습니다. 또한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 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2.06 18:11

    사진으로 보면 이렇게나 아름다운데...
    을왕리를 처음 갔을때 어찌나 호객행위가 심하던지 완전 질려버렸다죠.
    차분한 바다가 그리워 찾아간 곳인데 말이죠...

  • a87Blook 2011.12.14 17:52 신고

    캬~ 을왕리 군요. 군대 입대하기전에 한번~ 전역하고 한번 저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

  • 원 디 2011.12.19 05:53 신고

    바다 근처에서 먹는 해산물
    그 맛이 궁금해지네요 ㅎㅎ

  • 겨울철 을왕리.. 또다른 모습이내요^^

원래 수도국산이라는 이름은 만수산 또는 송림산이었다고 한다.
산언덕에 소나무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었고
이 주변이 매립되기 전에는 바닷가의 조용한 소나무 숲이었었다.
이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소나무를 베고
언덕에 정착하여 사는 사람들이 늘면서 달동네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송림산이 수도국산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된 계기는
이쪽 지역이 우물이 적고 수질 또한 나빠서
물 확보가 쉽지 않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제시대에 한국정부는 일제 통감부의 강압에 의해
1906년 탁지부에 수도국을 신설하여 인천과 노량진을 잇는
상수도 공사에 착수를 하였고
이 곳에 수돗물을 담아두는 배수지가 생기게 되면서
수도국산이라는 이름이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산동네가 아니라 왜 달동네일까?
달동네는 높은 산 자락에 위치해 달이 잘 보인다는 의미로
도심에서 쫓겨난 판자촌 주민들은 정부가 정한 지역에 임시천막을 짓고 살았는데
밤에 누우면 밤하늘의 별과 달이 잘 보인다고 해서 생겨난 이름이다.
그 이후로 1980년대 TV일일연속극 <달동네>가 큰 인기를 끌면서
달동네라는 이름이 산동네의 대명사가 되었다.














 


사실 달동네 박물관은 상당히 어둡다.
어두운 밤의 달동네 모습을 재현해 놓을려는 취지에서인지
가로등 불빛 아래의 골목길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그것이 사진을 찍을때는 참 애로점이다.
후레쉬를 터뜨리지 않으면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고
후레쉬를 터뜨리면 가로등불빛 아래의 어두운 골목길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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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동구 송림1동 |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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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이런곳도 있군요..
    옛날 어릴적 동네풍경을 보는듯 합니다..
    정겹내요^^

  • 다시마 2011.04.08 13:19

    이런 박물관도 있나 보네요 +_+

    • 철도여행 2011.04.09 22:44 신고 수정/삭제

      저도 최근에 알았었는데 참 잘 갔다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회되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08 17:34

    수도국산이라는 이름이 웃기면서도 그 유래는 씁쓸하네요.
    오래전 기억을 끄집어 낼 수 있는 멋진 곳이네요~

    • 철도여행 2011.04.09 22:47 신고 수정/삭제

      저도 박물관 이름이 왜 수도국산일까 참 궁금해 하기도 했었는데 그 유래를 안내문을 보고서 알았습니다.아픈기억으로부터 시작은 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이름보다도 더 정감이 가네요.

  • 해우기 2011.04.08 22:43 신고

    제주의 선녀와나뭇꾼 테마파크가 문득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좀 되었지만, 서울에서 왔다갔다할때 친구와 함께 트럭을 타고
    달동네..산동네...를 다니면서 본 광경들이
    지금처럼 도시로의 접근을 기피하는 제게 유일하게 남겨진 그리운 서울의 모습이니...

    • 철도여행 2011.04.09 22:55 신고 수정/삭제

      제주의 선녀와 나무끈 테마파크... 분명 해우기님의 사진속에 있을거 같습니다. 해우기님의 블로그에 가서 한번 찾아서 구경해봐야겠습니다. 그러고보면 서울이라는 곳은 참 많은 것들이 공존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 달동네 2011.04.09 21:55

    아쉽네요 20분 간격으로 오후와 노을진후 밤이 돌아 오는데 그것도 보셨으면 더좋으셨을걸~
    Tv 시청가옥 부잣집에 김일 레스링도 보셨는지요~
    아무튼 다음 메인에 떠있으니 반갑네요
    많이들 오셔요~

    매표소 1인~

    • 철도여행 2011.04.09 23:00 신고 수정/삭제

      저에게는 많은 기억에 남는 곳이 될 거 같습니다. 이발소에서 들려오는 정겨운 노래소리, 밤에 골목길 한켠에서 들리는 강아지 소리, 오래된 흑백TV에서 나오는 김일 레스링.. 세심한 부분 하나까지도 너무나 신경을 써주신 곳이라 방문객들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 주는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척이 인천에 있어서
아주 어렸을때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인천엘 자주 갔었다.
그때만 해도 전철타고 인천에 간다는 것은
아주 먼 여행을 떠나는 것 같았다.
지금처럼 높이 솟은 빌딩과 아파트들이 많지 않았던 시절...
그리고 거의 대부분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다녀서
어렸을 때의 나는 인천으로 가는 1호선만 타면 전철의자에 거꾸로 앉아
창문에 팔과 턱을 받히고 스치듯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고 했었다.
지금도 아주 가끔씩은 1호선을 탈때마다
어렸을때의 기억이 가끔 솟아나
몸을 틀어 창문에 스쳐 지나가는 모습들을 바라보고는 한다.
하지만 이 곳을 통해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느낌들을 받기가 쉽지는 않겠지...
어떤 느낌이 들까...

복잡하던 전철안이 인천역에 가까이 가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내려 전철안은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준다.



어렸을때 인천행 열차에 몸을 실을때마다
인천역에 가보지 못한 나는
아주 오래전에 생겼던 이 기찻길의 끝은 어떻게 생겼을까?

전철이 더 이상 가지 못하는 것은 무엇때문에 가지 못할까?
항상 종착연인 인천역이 궁금하곤 했었다.
오래된 역사라 언제든지 신축건물로 바뀔수도 있는 여지가 있기에
없어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 두고 싶어서
카메라를 들고 종착역인 인천역에 가기 위해 인천행 전철에 올라 탔다.


신호기가 가운데 불이 켜져 있다.
가운데 불이 켜졌다는 이야기는
열차가 바로 출발했거나 아니면 열차가 들어온다는 신호다.


역시 열차가 인천역에 들어온다.
아마도 저 열차는 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내리면서
3시간 가까이 달려 왔겠지...


똑같은 방향의 열차!!!
어느 열차를 먼저 타야 할까?
아마도 인천역에서만 가능한 선택일런지도 모르겠다.
둘중에 하나를 골라 탔다가 마주편의 열차가 먼저 출발한다면.... ^^






내가 어렸을 때부터 참 궁금했던...
이 기찻길의 끝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 곳은 열차가 더 이상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곳이다.


또 얼마 있지 않아 전철이 도착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이 곳은 쉴새도 없이 전철이 들락날락 거린다.


인천역은 아담한 콘크리드 건물로 되어 있다.
1900년도 5월달에 최초로 영업을 시작 했는데
위의 건물은 1960년6월에 신축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여객취급역이라기 보다는
인천항을 통하는 화물을 취급하기 위해 만든 역이라고 한다.
하지만 전철이 들어서면서부터
수도권 통근, 통학자들의 수요을 감당하는
교통의 요충지가 되었다.


아담한 역사이다 보니
들어오고 나가는 입구가 참 편리하다.
대부분의 현대식 건물에는 계단을 오르고 또 에스컬레이터도 타야 하고
전철타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ㅠㅠ




인천역에 내리면
바로 정면에 짜장면의 원조 차이나타운이 보인다.


또한 인천역 바로 앞에 관광객들을 위한
인천시내와 영종도를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도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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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 인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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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ng 2011.04.07 13:54

    인천역이 이렇게 정감있는 곳이었네요 ^^
    비록 지금은 열차가 달리지 못하는 곳이지만
    바로 앞에 차이나타운이 있는만큼
    관광지로 개발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잘보고 갑니다~ 구독추천 꾹꾹!

    • 철도여행 2011.04.07 16:44 신고 수정/삭제

      이쪽은 참 볼게 많아요.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월미도, 연안부두 ,먹거리가 가득한 신포시장, 수도국산박물관등... 하루동안 돌아다녀도 다 돌아보지 못할 거 같아요.

    • 김인섭 2018.06.18 06:41 수정/삭제

      인천역이 이렇게 정감있는 곳이었네요 ^^
      비록 지금은 옛날열차가 달리지 못하는 곳이지만
      바로 앞에 차이나타운이 있는만큼
      관광지로 개발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잘보고 갑니다~ 구독추천 꾹꾹!

  • 아빠소 2011.04.07 20:08 신고

    짜장면의 원조 차이나타운이 바로 앞에 있었군요.. 혹시라도 갈일이 생긴다면 저곳은 꼭 들려야하겠는데요? ^^

    • 철도여행 2011.04.07 23:37 신고 수정/삭제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면 한번쯤은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하지만 동네 짜장면집에 비해서는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점이 좀 아쉽더라구요.

    • 엄마소 2018.06.18 06:42 수정/삭제

      비빔냉면 원조 차이나타운이 바로 앞에 있었군요.. 혹시라도 같일이 생긴다면 저곳은 꼭 들려야하겠는데요? ^^

  • 해우기 2011.04.07 21:41 신고

    역....이라는 이름은

    왠지 아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최근..거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기억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아님 행복하다기보다 생각이 많이 들게 만들었던 기억이 강해서 그런지...

    • 철도여행 2011.04.07 23:39 신고 수정/삭제

      저도 역하면 주로 이별의 장소라고 생각이 나서 아련한 느낌을 많이 받아요. 그런 곳들이 때로는 아픈 추억의 장소가 되지만 또한 저에게는 여행의 설레임을 많이 느끼게 해주는 곳이 되었던 것 같아요.

  • 이곳은 누구에게나 추억은 하나둘 있을듯 싶어요...저또한..많은추억..그중에서...친구들과...달리고 달리다...막차 간신히 탔는데..깨여보니...종착지...ㅋㅋㅋ 정감어린 풍경 다시금 보니 좋아요^^...

    PS

    그리고보니 비온 다음날이네요...기온차가 특히나 심할듯 싶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 철도여행 2011.04.08 10:41 신고 수정/삭제

      저도 2호선 지하철 타다가 잠이 드는 바람에 뺑뺑 돌던 추억이... ㅎㅎ ^^
      누구나 지하철과 관련해서 하나 이상씩의 추억을 가지고 있나봐요. 전돈학동해여행님도 황사 심하다고 하니까 마스크 꼭 챙기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밥나무 2011.06.15 21:49 신고

    인천차이나타운갈 때 인천역까지 지하철 타고간 기억이 있네요~~
    철로가 더이상 없는 철길을 처음 봤을 때 참 신기하기도하고 새로웠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철도여행 2011.06.29 16:51 신고 수정/삭제

      전철을 또는 기차를 타고 가면서 이 철길의 끝은 어떻게 생겼을까 첨 궁금해 했었는데 인천역이 이 궁금함을 풀어줬지요!!^^ 인천역 주변은 참 볼거리가 많은것 같습니다.

  • 밥나무 2016.08.03 13:40

    인천차이나타운갈 때 인천역까지 옛날지하철 타고간 기억이 있네요~~
    철로가 더이상 없는 옛날철길을 처음 봤을 때 참 신기하기도하기 새로웠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김인섭 2018.06.18 06:37

    완전좋아

    • 철도여행 2018.06.18 06:39 수정/삭제

      저도 공항철도 옛날지하철 타다가 잠이 드는 바람에 뺑뺑 돌던 추억이... ㅎㅎ ^^
      누구나 옛날지하철과 관련해서 하나 이상씩의 추억을 가지고 있나봐요. 전돈학동해여행님도 황사 심하다 하니까 마스크 꼭 챙기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하면 생각나는 곳이
을왕리 해수욕장이다.
가장 가까우면서도
결코 저렴하지 않은 영종도에 위치한 까닭에
갈때에도 몇번씩 망설임을 가져다 주는 곳이기도 하다.

아주 오래 전에 나가서
똑딱이 카메라를 사서 처음으로 찍었던 사진인데
최근에는 이곳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

공항철도가 개통되기 전에는
서울에서 을왕리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비싼 요금을 지불하고 공항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에서 또 좌석버스로 갈아타고 들어가야 했지만
이제는 공항철도가 개통이 되어서 
보다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게 되었다.
 

















tip) tip라고 까지는 할 건 없겠지만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가서 좌석버스를 갈아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이겠고
     
      또 하나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더 저렴한 걸 찾는다면
      강남역에서 M6405번을 타고 송도 먼우금초등학교라는 정류소에 내려서
      303번으로 갈아타는 방법이 있겠다.
      303번으로 갈아타고 인천공항으로 가서 302번나 306번버스를 갈아타면 된다.
      이 방법은 을왕리로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유명한 인천대교를 경유한다는 것과
      수도권통합환승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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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소 2011.04.04 09:43 신고

    가끔 을왕리, 을왕리 하는 말들은 들어봤는데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닷가였군요~

    • 철도여행 2011.04.04 13:38 신고 수정/삭제

      엄밀히 따진다면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이 맞겠지요. 거리상으로 따지면 참 가깝다고 느껴지는데 교통편도 불편하고 영종도로 들어가다보니 막상 가보면 그렇게 가까운 느낌은 안들어요.^^

  • 해피로즈 2011.04.04 11:07

    저 앞의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갈매기 사진이 예쁘네요~
    을왕리, 가본지가 10년쯤 돼가는 것 같은데..
    이렇게 사진을 보니 가까운 시일내 가보고 싶군요

    • 철도여행 2011.04.04 13:40 신고 수정/삭제

      갈매기도 연애하는 모습이 부러웠나 봐요!!^^ ㅎㅎ 그렇게 먼거리는 아니니 기회되신다면 한번 다녀오세요. 저도 얼마나 변했는지 한번 다시 갔다와야 겠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04 12:22

    을왕리 처음 들어본곳인데.. 좋은곳이네요~~

    잘보고갑니다^^

    • 철도여행 2011.04.04 13:43 신고 수정/삭제

      서울에서 가까운 해수욕장이라 그런지 연인들이 많이 찾더라구요. 그 옆에 왕산해수욕장도 일몰이 멋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간대요. 그냥 바다와 갯벌보러 가기에는 좋지만 거기에 수영을 하러 간다면 솔직히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 김천령 2011.04.04 13:10 신고

    예전 1박2일에서 보고 한 번 가보고 싶더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철도여행 2011.04.04 13:45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 ㅋㅋ 제주도 갈려고 김포공항 갔다가 악천후로 결항이 되는 바람에 모든 촬영장비도 없이 을왕리로 간 것과 거기서 게임하던 모습들이 얼마나 웃기던지... 참 재미있게 봤었어요.

  • 더공 2011.04.04 14:27 신고

    한겨울에 찾았었는데..
    날 좀 따뜻해지면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 철도여행 2011.04.04 19:16 신고 수정/삭제

      따뜻해지면 한번 다녀오세요. 더공님이 다녀오시면 어떤 사진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04 18:20

    한적하니 좋네요.
    전 부산사는데 오히려 광안리 해운대 너무 자주봐서 질려요 ㅠㅠ
    저런곳에 가고싶네요 ㅠㅠ

    • 철도여행 2011.04.04 19:17 신고 수정/삭제

      그런가요??? 전 광안리,해운대,태종대,남포동 가고파요... ㅠㅠ 부산사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 서울에서 바다보려면..얼마쯤 걸리나요?
    늘 바다와 함께 하다싶히 하니..
    근데 서해쪽 바다는 참 다른 느낌인듯 합니다^^

    • 철도여행 2011.04.05 08:47 신고 수정/삭제

      지하철을 통해서 가게 된다면 1시간 반정도 소요될거에요. 동해바다처럼 시원한 느낌은 받지 못하지만 서해바다도 나름 매력이 있지요!

  • 해우기 2011.04.05 21:32 신고

    동해와는 다른 모습을 보네요...
    동해바다에는 한시간안걸려 닿으니 ...

    워낙 해안도로를 타고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남해쪽도 열심히 달려봤지만...나름 동해안이 해안도로는 좋은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서해안은 그리 많이 가보지 못해서...항상 아쉽네요....

    • 철도여행 2011.04.06 00:06 신고 수정/삭제

      7번국도가 확장되기 전에 해안을 따라 나있는 7번국도를 따라가면서 눈 앞에 펼쳐지는 장엄한 광경들을 보고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도로가 확장이 되서 그런 풍경들을 이제 볼 수 없다는 것이 좀 아쉽더라구요.

  • 아 서울에서 가깝군요 그럼...자전거여행두 괞찮을것 같네요...자전거 공항철도가서....가면 좋겠는데 잉...인천대교를 거쳐가야 되는가보죠..^^ 아직 길치라..잘은 모르겠는데 과연 가능할까요^^..멋 모르면서 덤벼보는 1인요 ㅋㅋㅋ...정보공유에 감사요^^

    • 철도여행 2011.04.06 23:56 신고 수정/삭제

      영종도 쪽에는 자전거 도로가 잘 구비되어 있는 거 같더라구요. 아마 자전거로 공항철도로 이동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어요. 코레일로 바뀌었으니 가능할지도.. ^^ 확실치는 않아요.

인천 어린이 박물관은 인천 문학구장내에 위치하고 있다.

입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요금은 어린이는 6천원, 어른은 5천원이다.

어린이 위주의 체험시설이니 어린이가 더 비싸다!!!

참고로 월요일은 휴관이다.

구경만 하는 전시 위주를 탈피하고

어린이들에게 직접 만지고 조작하는 체험식 박물관으로 자리 잡았다.

워낙 경기장 규모가 크다 보니

5000여대가 가능해서 주차하기에는 넉넉하다. 또 주차요금도 무료...

하지만 프로야구 경기 시즌이 다가오면

주말 같은 경우에도 주차장이 워낙 널찍해서 주차 걱정은 안해도 되겠지만

보통 지하에 주차하게 되는데 이럴 때에는 걸어오는 수고를 좀  해줘야 하겠다.


어린이 박물관은 지구촌 문화탐구, 과학탐구, 교구놀이, 공룡탐험등 다양한 영역이 상호작용 가능한
전시관을 비롯하여 입체영상관, 기획전시실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었다.

또한 무엇보다도 서울시교육청과 인천시교육청에서 현장체험학습기관으로 공식 지정이 되어서
아이들의 학교에 현장체험 학습 보고서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한다.


처음 입장하자마자 우리 어릴 적 초등학교 시설을 재현해 놓은 공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조그마한 나무 책상과 걸상, 그리고 난로와 그 위의 도시락들!!!
마치 어린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낡은 책상 위로 다 헤어진 책들을 보니 그동안 지나왔던 많은 어렸을 때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흘러간다.

학교종이 땡땡땡~~~!!!
실제로 맑은 종소리가 난다.
저 소리만 들리면 운동장에서 놀다가도 잽싸게 튀어들어가야 했었다.

음악시간만 되면 선생님께서 앉으셔서 들려주시는 풍금 소리에 맞추어
또박 또박 노래를 배우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지구촌문화탐구관에 있는 퍼즐공간...
만리장성의 규모 만큼이나 퍼즐도 상당히 크다.
맞추기가 은근히 어렵다. 그건 나의 우둔한 머리일 수도~~!!! ^^

퍼즐이 완성된 모습!!! 만리장성도 웅장하지만 퍼즐도 웅장하다. ㅎㅎ
이 퍼즐을 완성시킨 나의 머리도 대단하다. ㅎㅎ

또 한켠에는 이렇게 다양한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과학탐구 주제관에 전시 되어 있는 전시물들!!!
직접 아이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들이라 아이들이 상당히 재미있어 한다.

물을 주제로 한 전시물!!  왼쪽 앞에 있는 파란색의 물펌프를 아이들이 가장 신나라 한다.
물을 퍼올리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했나보다.
옛날 시골에서 물펌프를 이용하여 등목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공룡전시관!!! 생각했던 것보다 전시가 규모도 크면서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 있었다.
그리고 실제와 비슷하게 전시되어 있고

들어가는 입구에서 음향효과까지 나타내니
아주 어린 아이들은 좀 무서움을 탄다.


기획전시관으로 인천의 최초 이야기라는 주제로 테디 베어가 전시되어 있었다.

기획전시관에는 다양한 책들도 구비되어 있었다.

테디베어에게 옷을 입힐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근데 입힐 수 있는 옷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이건 남자아이들을 위한 컨셉인가?
암벽등반처럼 만들어 놓았다.
좀 위험하니 부모가 옆에서 함께 이용하라고 한다.


기획전시실 옆에는 다양한 교구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3D 안경을 쓰고 입체 영화관을 관람할 수도 있다.
내용은 별주부전으로 재미있게 각색되어져서 나온다.
15분간의 상영에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무척 재미있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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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문학동 | 인천어린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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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공 2011.03.31 13:27 신고

    하핫.. 재밌네요.
    인천 문학경기장에 이런게 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

    • 철도여행 2011.03.31 21:51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는데 체험을 하지 못하는 저는 구경만 실컷했습니다.문학경기장안에 이것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01 12:06

    참 좋은곳이네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어요!~~

    • 철도여행 2011.04.02 08:00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은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자체로도 즐거워하더라구요. 이런유형의 박물관이 다양하게 생겼으면 좋겠어요.

  • 화들짝 2011.04.01 14:48 신고

    어른에겐 향수를, 아이에겐 재미를 주는 곳이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철도여행 2011.04.02 08:05 신고 수정/삭제

      정말 난로위의 도시락 보면서 옛날 추억에 잠기게 되더라구요. 쉬는 시간마다 몰래 도시락 까먹었었는데...ㅋ

  • 해우기 2011.04.01 23:23 신고

    문학경기장에 축구를 보러간적은 있는데...이런곳이 있으리라고는.....ㅎㅎ

  • 옛모습이 그스란히 살아있는곳이네요..풍금해가며....교실 책걸상...정말 아이들보다...어른들이 더 좋아서 미칠것 같은 풍경이에요^^ 가보고싶네요...

    • 철도여행 2011.04.02 08:08 신고 수정/삭제

      요즘에는 옛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갈때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

영종도 선착장이라고 불리우는 구읍뱃터
영종대교, 인천대교가 생기기 전에는
이 곳이 유일하게 인천과 연결시켜주는 길이었다.
아주 오래전에 찍었던 사진이었는데
이제는 인천대교가 개통되면서 이 곳을 왕래하는 배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들었다.







                             영종도에서 인천으로 가는 배 안에서 바라 본 영종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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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동 | 구읍뱃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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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30 10:39

    넓은바다가 마음을 시원하게 만듭니다^^

    • 철도여행 2011.03.30 23:17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 저도 그래서 가끔씩 마음이 답답할때 바다를 보러 갑니다. 그러면 정말 가슴이 시원해지더라구요.

  • 화들짝 2011.03.30 13:25 신고

    그러고 보니까 영종도도 한번 못 가봤네요.
    바다 보면서 회 한접시 하면 딱 좋을 것 같은데요~~~ ^^

  • 해우기 2011.04.01 23:25 신고

    인천....밤에만 들린 기억도 있고....
    군시절 고참을 만나러 간 기억도....

    그리고 지금은 차이나타운 가서 중국요리를 먹자는 어느 사람의 말에
    올해는 한번은 가야 하는데....ㅎ

    • 철도여행 2011.04.02 08:13 신고 수정/삭제

      차이나타운 짜장면 값이 후덜덜하게 올랐던데요. 인천역 주변에도 볼거리는 참 많은거 같애요. 저도 다음번에 그 주변으로 한번 가볼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