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에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

언젠가 한번은 꼭 가봐야지 하는 곳이었지만 너무 멀어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던 곳이었지만

요번에 경주를 한번 쭉 흩어보게 되었다.

아쉬운건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못해서 핸드폰으로 찍을 수 밖에 없었던 점...

그날은 날씨도 화창해서 핸드폰으로 찍기에도 무리는 없었다.

핸드폰에 많은 걸 바랄 수는 없겠지만 줌기능만 좀 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