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부산에 가게되면
가장 먼저 가보고 싶었던 곳중의 하나...
계단 올라서서
뒤를 바라다보면
부산앞바다와 부산항대교가
한눈에 시원하게 펼쳐져있는것도 인상적이었고
계단은 산복도로에서 부산항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하는데
세로로 난 지상 6층 높이의
아찔한 계단이기도 하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안에 모노레일을 설치한 것도
신기하기도 하고...
워낙 짧아서1분안팎의
짧은 모노레일의 탑승시간이기도 하지만
경사도가 심한 편이라
짧지만 강렬한 스릴감을 느끼기도 했었다.
가장 먼저 가보고 싶었던 곳중의 하나...
계단 올라서서
뒤를 바라다보면
부산앞바다와 부산항대교가
한눈에 시원하게 펼쳐져있는것도 인상적이었고
계단은 산복도로에서 부산항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하는데
세로로 난 지상 6층 높이의
아찔한 계단이기도 하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안에 모노레일을 설치한 것도
신기하기도 하고...
워낙 짧아서1분안팎의
짧은 모노레일의 탑승시간이기도 하지만
경사도가 심한 편이라
짧지만 강렬한 스릴감을 느끼기도 했었다.
'경상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영도대교에서 바라본 부산남항의 해무 (1) | 2018.04.01 |
---|---|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던 외도에서~~ (5) | 2012.10.30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