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만난 일산호수공원은 환상 그 자체 였다.
길가에 뿌려져 있는 낙엽들과
하얀 자태를 뿜어내고 있는 자작나무들
수줍게 드러내고 있는 연잎들....
아파트들 사이로 이렇게 자연이 숨쉴 수 있는 공간들을 만들어 내기란 쉽지 않은데...






 























일산호수공원에 다녀왔다.
한번은 엄청난 규모에 놀랐고
또 한번은 멋진 풍경에 놀랐다.

너무나 말이 필요 없었던 호수공원에서의 하루....















 





아산시에 있는 신정호는 담수면적이 92ha 이며 1926년에 조성이 된 인공호수이다.

 또한 자연경관이 수려해 사계절 휴양지로 많은 관광객이 온다고 한다.

 신정호는 야외음악당, 수생식물전시장 , 체육공원, 음악분수, 조각공원, 산책로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매년마다 신정호에서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한바퀴 빙 둘러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양한 테마로 둘러싸인 산책로를 전체를 다 둘러보지 못했다.

 저 안쪽으로 들어가면 연꽃단지등 볼거리들이 참 많았을텐데

 입구 근처만 구경하다가 돌아온 것이 너무 아쉽기만 했다.

 


 이곳에 들렸던 때가 작년 10월쯤이었다.

 

신정호에 들어서게 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 이순신 동상과 거북선이다.



 

신정호에는 산책로를 잘 가꾸어 놓았다고 한다.

가는 길목마다 음향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는 내내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수상레져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자전거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고 한다.

 환경테마때문인지 자전거가 온통 녹색이다.


 아산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답게 많은 버스들이 관광객 손님들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북서울 꿈의 숲은 옛날 드림랜드라는 놀이시설이 있었던 곳인데 지금은 강북의 쉼터역할을 하는

멋진 공원으로 탈바꿈하였다.

원래 이곳은 오동근린공원이라고 불리어졌었다고 한다.

이곳 주변 벽오산 일대는 숲이 또한 울창하여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은 이렇다할 공원이 없었던 강북 주민들한테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주는

1등공신이 되고 있다.

입장료는 없지만 차를 가지고 갈 경우에 10분에 300원씩 주차료를 내야 한다.

주말에는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주차하는데만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공원에 들어서자 마자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전망대였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앞뒤좌우로 펼쳐진 화려한 전경을 볼 수 있다.

이 전망대는 드라마 아이리스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다.

이병헌이 대통령을 만났던 곳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아이리스를 꼭 봐야겠다.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곳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특이하게도 경사형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한 대기시간이 길어 계단으로 올라가는 것이 더 빠르긴 하다.


엘리베이터를 경사형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건물 자체가 상당히 예술적인 조형물이 되었다.







 
북서울 꿈의 숲에는 대형연못이 하나 있다.

 이곳은 전통정원에서 달을 볼 수 있다는 연못이라고 하여 
 이름이 월영지로 붙여졌다.


서울시내 한복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이곳에는 또한 한옥이 들어서 있는데 일제의 침략에 분개하여 음독자살한

 우국지사 김석진이 살았던 집이라고 한다.









 
특이한 이름의 상상톡톡 미술관도 있다.

선유도는 원래 선유봉이라는 작은 봉우리 섬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때 홍수를 막고 길을 포장하기 위해
암석이 채취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깎여나갔다.
그러다가 서울 서남부지역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정수장으로 사용되어지다가
2000년12월에 폐쇄된 뒤
2002년 서울월드컵 개최에 맞추어 자연생태공원으로 재탄생되었다.





아직까지도 벚꽃은 아름답게 피어있건만
똑딱이 카메라는 하얀 벚꽃의 화사함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ㅠ
왜 하얀색을 하얀색으로 담아내지 못할까...

이건 뭐 우중충해서..






따뜻한 봄 날씨라 그런지 한강시민공원에 자전거를 타고 온 사람들이 참 많았다.


선유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선유교를 건너야 한다.
친환경적으로 설치된 선유교는 모두 나무로 설치되어 있고
일부로 흔들리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고 한다.
글쎄 실제로 건너가보니 그렇게 흔들린다고 느낌이 오질 않았는데
내가 둔감해서 그런건지...
이 선유교는 프랑스와 공동으로 건설하였다고 하고
한강둔치와 섬을 잇는 최초의 보행전용다리라고 한다.





 




이것은 무엇에 쓰였던 물건인고?
이런 폐쇄된 시설을 가지고
멋진 아이들의 놀이터로 재탄생시킨

서울시의 노력이 대단해보인다.




정수장으로 사용되었을 당시 많은 빗물이 유입되었을 때
내부에 있던 빗물을 한강으로 방류할때 사용되었던 방류밸브라고 하는데
이것을 또한 전시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선유도 공원에는 아직도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 있었다.



 








따뜻한 봄 날씨에 유치원에서 아이들도 선유도 공원에 소풍을 나왔다.


선유도공원에는 자전거는 인라인스케이트는 반입금지되어 있다.
만약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이 내리막길을 질주한다면~~??
물론 이 곳은 자연생태계보존을 위해 방문객들도 출입 금지된 장소다.


 



 





 


이곳이 정수장으로 활용이 되었던 곳인듯 하다.
지금은 수질정화원으로 사용이 되어지고 있는데
물을 정화하는 여러 수생식물들의 생장과 정화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가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뒷모습을 찰칵~~~!!!








왕대나무라고 하는데... 대나무도 여러 종류가 있는가보다.








여기는 녹색기둥의 정원이라고 한다.
정수지의 상판 지붕을 들어내고 담쟁이로 뒤덮인 기둥이
이 공간에 고요함과 질서를 부여하여 사색과 휴식의 공간을 연출한다고 한다.

 




시간의 정원이라는 곳으로
약품침전지를 재활용하여 다양한 식물의 세계를 꾸민 공간이라고 한다.

이곳에는 여러가지의 작은 주제공원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한다.














서울 한복판에서 이런 울창한 대나무숲을 보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는데...




선유도 공원에서 멋진 색소폰 소리가 울려 퍼지길래 찾아봤더니
너무나도 멋진 분이 멋드러진 색소폰을 연주하고 계셨다.
이것도 선유도공원에서만 연출될 수 있는 광경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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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성호, 진성호라고 불리우는
청초호는 면적이 1.38㎢ , 둘레는 5㎞로
바다와 수로가 연결이 되어 있는 석호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호수는 선박들이 외해의 풍랑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조선시대에는 이 곳에 병선을 정박시킨 일도 있다고 한다.
선박을 정박시키는 내항답게
바다와 연결되어진 수로로 선박들이 수시로 드나든다.
이 곳은 500 t 급의 선박이 왕래할 수 있다.
이 곳은 또한 담수와 해수가 섞이는 환경으로 인해
민물고기와 바다고기가 공존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청초호 유원지에서 바라본 엑스포 타워!!!
엑스포타워는 높이가 총 73.4m로 아파트 22층의 높이라고 한다.
15층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청초호를 비롯하여
속초앞바다와 속초시내가 한 눈에 보인다.


속초의 상징이 되어버린 청호대교!!
아바이마을이라고 불리우는 청호동과 속초시내를 연결시켜주는 다리이다. 











청초호는 철새들이 찾아든다.
청둥오리, 쇠오리, 흰뺨검둥오리등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오는
이곳에는 철새들을 감상하기 위한 철새전망대가 조성되어 있다.









 

가끔식 오금공원 옆을 지나가다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한번 가볼 기회가 생겼다.
전체를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이 공원이 바로 옆에 있는 사람들은 참 행복하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오금공원은 넓이가 21만 9167.4㎡ 라고 한다.
해발200m인 야산을 자연 그대로의 멋을 살려 1990년대의 개원하였다고 한다.



 


오금공원에는 자연학습관찰로라는 곳이 있다.
자연관찰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산책로 옆에 식물들을 심어놓고
그 식물의 특성을 기록한 설명판을 친절하게도 설치해 놓았다.
물론 봄이 오기 전에 방문했던 곳이라 낙엽구경만 실컷 하고 왔다.
봄에 방문하면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으리라...








오금공원에는 입구가 여러 군데가 있겠지만
지하철역과 가까운 곳을 꼽으라면 개롱역에서 들어오는 길이 있고
또한 오금역 사거리에서 들어오는 길이 있는데
위의 사진은 개롱역 사거리에서 올라오는 코스다
.


이렇게 아파트가 밀집한 곳에서 소나무 군락을 보리라고는 생각 못했지만
정말 산책하기는 참 좋은 곳인 것 같다.



테니스장뿐만 아니라 곳곳에 운동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한 여름에 울창한 숲 사이에서 나무 벤치에 앉아
따스한 햇살을 마주해서 책을 읽는 것도 좋겠다. 



이 곳은 발 지압을 하는 곳인가?
길을 특이하게 만들어 놓았다.


이날 유치원에서 단체로 자연학습을 나왔다.
아이들이 자연을 벗삼아 뛰노는 모습을 찍고는 싶었지만
워낙 세상이 세상인지라 
소심한 성격에 먼발치에서 나올듯 말듯 찍었다. 



오금공원에서 바라본 오금역 사거리...
정자와 건물들이 묘한 어울림을 가져다 준다.


송파어린이 문화회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인데
나중에 아이들데리고 한번 와봐야 겠다.



 

오금역 사거리에는 이렇게 인공적으로 조성되어 있는 곳이 있다.
밤에 야경으로 보면 참 멋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밤에 한번 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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