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10월1일에서 10월6일까지 슬로푸드국제대회가 열린다.

 

아시오구스토(Asio Gusto)라고 이름지어진 이 행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좋은 먹거리와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신나는 축제라고 한다.

 

슬로푸드는 자연의 시간대로 자연에 순응하며 자란 무공해 먹거리다.

 

해로운 농약이나 호르몬등을 사용하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대로 재배하고 길러내

 

사람들의 식탁으로 보내지게 된다.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우리가 슬로푸드라 이름지어진 먹거리에

 

입맛이 맛지 않을 수도 있으나

 

느림의 미학이라는 것이 어쩌면 바쁘게 생활하는 우리에게

 

휴식과 안식의 제공처가 될 수도 있기에

 

건강하고는 뗄레야 뗄 수도 없는 관계가 될 수도 있겠다.

 

슬로푸드행사에서

 

세계 각지의 음식과 우리의 농산물들을 천천히 음미하며

 

맛볼수 있는 것도 괜찮을 듯 싶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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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양정동 | 남양주체육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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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6일부터 10월2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남양주체육관을 무대로 해서

"유기농은 생명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유기농 박람회가 열렸었다.

하지만 이놈의 귀차니즘때문에

이것도 한참 지나서 이제서야 포스팅... ㅠㅠ

G-FOOD show, 마켓페스티발, 사운드페스티발, 슬로푸드등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건 참팥....


요건 녹두...



우리나라 3대 서예가중의 한분인 지당 김홍백 선생님...



소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참 오랜만이다.
엄마소와 새끼소가 나란히 가는 모습도 신기했지만
아이들이 거리낌없이 소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도 좋은 추억거리가 될듯...




나전칠기등 이런 공예제품들이 유기농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마른 나뭇가지가 놓여 있는  바닥을 밟으면서 아삭아삭거리는 소리와 함께
유기농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하라는 것인지...
이렇게 전시를 해 놓은 이유는....


유기농우유는 이렇게 해서 탄생이 된다고 한다.
유기농퇴비를 직접 만드는 제조 과정을 전시해 놓았다.
유기농 우유 가격을 물어보니 일반 우유보다도 두배 가까이 되는 가격에 좀 놀랐다.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직접 심은 씨앗들....
아마도 유기농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직접 정성을 들여 심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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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양정동 |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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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우기 2011.10.20 14:25 신고

    정말..유기농..유기농...
    너무 강조되어서....이젠 이것도 믿어야하나..하는 정도가 되었는데 말이지요....
    남양주에 이런 행사가 있었네요.....
    ㅎㅎ

    • 철도여행 2011.10.21 09:45 신고 수정/삭제

      유기농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제품들... 정말 많긴 해요. 그것이 정말로 유기농법으로 지어진 것이 맞을까 의심이 들기도 하구요. 소비자 입장에서 어쩌겠어요? 믿고 먹든지 아니면 안먹든지 둘 중에 하나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요. 그나마 요즘에는 인터넷 등으로 제품에 관련된 여러가지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다는 데 위안을 가져 봐야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20 16:59

    중간에 있는 다리 조형물 좀 무섭네요.
    요즘은 정말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지 않은거 같아요.
    시골가서 농사짓고 살고 싶은...(꿈은 그렇지만 실제로 가면 힘들겠죠?^^;)

    • 철도여행 2011.10.21 09:48 신고 수정/삭제

      별 생각 없이 봤었는데 또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 쫌 무섭긴 하네요. 여러가지 취업문제다 사업문제등등이 잘 안풀려서 귀농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이 계시던데 농촌생활도 우리가 직접 생활을 해보지 않아서 동경의 대상이 될 수는 있겠지만 막상 닥쳐보면 더 힘들면 힘들었지 쉽지는 않겠죠!!

  • a87Blook 2011.10.21 17:19 신고

    제가 분명 저 근방에서 군복무를 했던거 같은데... 후덜덜 앗 그리고 오랜만에 뵙습니당 ~^^

    • 철도여행 2011.10.23 09:13 신고 수정/삭제

      군복무여셨더면~~ 이 포스팅 보시면서 쓰라린 고통이 밀려오셨겠네요. -_- 정말 FroDgy님도 오래만에 뵙네요.^^

  • 볼거리가 많은 행사인듯 합니다..
    유기농 올림픽이라..^^

    • 철도여행 2011.10.31 11:45 신고 수정/삭제

      정말 볼거리, 먹거리들이 많았죠. 아마도 그것이 축제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어요.


안동에 갔다가 마침 그때 유명한 축제 중의 하나인
안동국제탈춤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사실 탈춤에는 그렇게 관심이 많지는 않았지만
축제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국제탈춤축제가 열리고 있었기에
축제가 열리고 있는 둔치로 서둘러 고고씽~~~!!!


국제안동탈춤축제는 9월30일부터 10월9일까지 진행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 포스팅을 올리는 것을 보면 나도 참 게으름의 종결자가 맞을지도~~ ㅎㅎ

여러 탈춤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다야한 전시와 체험의 장이 마련되어 있었다.
물론 축제에서 먹거리도 빠질 수는 없는 법...



역시나 글로벌 축제답게 다양한 외국인들을 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렇게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는 외국인도 볼 수 있었다.
사진을 찍는데 포즈를 취해주시면서 "사진 값 비싸요!!" 라고 웃으시면서 찍어주시던 외국인 사장님!!
대박나길 바랄께요. ^^



얼씨구~~~ 절씨구~~~
흥에 겨운 한마당,,,,,


북과 꽹과리의 흥겨운 장단에 맞추어
덩실덩실 춤을 추시는 어르신~~~
이런 것들이 축제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이건 또 뭣이여?????
로봇바이크라고 하는데~~
아장아장 걷고 있는 캐릭터들이 귀엽다.
두명이서 탈 수 있었고 가격은 5천원!!!


지글지글... 멧돼지 통 바베큐~~~
이런 통 바베큐는 참 오랜만에 본다.
손으로 쭉쭉 찢어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 생각만 해도 침이~~~!!!


전통혼례나 학당, 예절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마련이 되어 있었다.



컨테이너 박스 뒤에 있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
공간활용도가 대단하다.



  • 해우기 2011.10.17 13:59 신고

    ㅎㅎ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올리셨네요.....

    사실 안동근처는 자주 지나는 편인데요..특별한 목적지가 없어도..그냥 한번씩 다니곤 하는데....

    이 탈춤페스티발은 오래한다고 해서....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아직도 못갔네요...
    근처를 지나면서도...일단 다른곳부터.....하면서요....

    신나게 탈춤이라도 추고싶은...그런 날들이 어서왔으면 좋겠네요....
    이제 가을도 거의 가고있음을 느끼는데......

    눈이 오면...산길 다니기도 겁나는....그런 코스인데말이지요.... ㅎㅎ

    • 철도여행 2011.10.17 14:38 신고 수정/삭제

      ㅋㅋ 제가 생각하기에도 정말 오랜만에 올린 것 같아요. 자주 돌아다닐 기회가 생긴다면 자주 올리겠지만 또 귀차니즘때문에 사진을 찍을 기회를 만들어버리지 않으면 언제 또 올리게 될지..ㅠㅠ
      아무래도 축제는 매년 열리니까 다음번에 오지 하는 생각들을 많이 가지게 되나봐요. 저도 그런 이유로 축제는 잘 안가게 되는데... 또 사실 축제는 거기서 거기다 보니 뭔가 달려가고픈 매력이 사그라지는 것도 없지 않아 있나봐요.^^

  • 이야~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많은 탈을 보게 되네요.

    • 철도여행 2011.10.19 13:26 신고 수정/삭제

      규모면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손꼽을 정도로 대단한 축제인거 같아요. 저도 좋은 경험 했죠!! ^^

  • spain 2011.10.18 11:26

    여기 유용한 정보를 넣어야 할 것이라고 기대입니다. 나는 그들이 유용하고 중요한 무언가를 읽을 수있다면이 블로그의 독자와 방문자가 결국 다행 것으로 확신합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18 11:45

    볼거리 먹거리가 정말 다양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안동의 전통 먹거리가 많았으면 하는 바람.
    신명난 장단에 어깨춤 들썩이고 싶어집니다.^^

    • 철도여행 2011.10.19 13:28 신고 수정/삭제

      안동의 전문 먹거리가 있는 곳도 있었던 것 같았는데 제가 잘 찾지 못했었던건지 안보이더라구요. 안동식혜도 먹고 싶고... 찜닭도 먹고 싶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