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동안 약간의 돈만 지불하고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던 내일로 패스...
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어서 우리들에게는 정말 그림의 떡이었는데...
코레일에서 요번에 자유여행패스라고
3일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하네요.

기간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우리로서는
일주일 내내 기차여행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주말 또는 단기간 휴가를 내서 다녀올 수 있는 코스를 짜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여행을 가고 싶지만 교통비가 만만치 않아 구석구석 다닐 수 없었는데
요걸로 저 멀리에 있는 여수, 곡성 ,통영, 부산등지로도 갈 수 있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하지만 3일동안 기차여행만 할려면 체력보충은 필수.... ㅎㅎ

아래는 코레일뉴스에서 퍼온 내용이에요.




3일 내내 무제한 이용 '자유여행패스'
19일부터 28일까지 여행 체험단 모집 이벤트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여행 트렌드의 변화에 맞춰 전 국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기차여행을 할 수 있는「맞춤형 자유여행패스」를 2011년 11월 1일부터 판매한다.

「맞춤형 자유여행패스」는 연중 부담없는 가격으로 자유롭게 기차여행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가족 단위의 소규모 여행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상품이다.

이용조건에 따라 ‘하나로 패스’, ‘다소니 패스’, ‘가족 패스’로 나누어지며, 현재 판매 중인 ‘내일로 티켓’이 방학기간 청소년(만25세 이하)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라면, 「맞춤형 자유여행패스」는 대상 을 넓혀 연중 발매되는 개선된 ‘내일로 티켓’ 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맞춤형 자유여행패스 출시를 기념해 앞으로 다양한 고객참여 이벤트를 시행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기아자동차와 공동으로 “전국 철도여행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벤트에 응모한 10팀을 전국철도여행 체험단으로 선정하여, 3일간 전국 철도여행이 가능한 ‘철도자유여행패스’(체험용)와 K5 하이브리드 차량을 무상 대여하고, 체험단 운영 종료 후에는 여행후기 선정을 통해 호텔 숙박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 전국 철도여행 체험단 이벤트 일정
- 체험단 모집 응모 기간 : ‘11. 10. 19(수) ~ 10. 28(금), 10일간
- 체험단 선정팀 발표 : ‘11. 10. 31(월)
- 체험단 운영 기간 : ‘11. 11. 5(토) ~ 11. 7(월)

김복환 여객본부장은 “「자유여행패스」가 여행 수요 및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라며 “향후 철도 패스와 전국 여행관련 업체의 상품을 결합한 특화상품도 계속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자유여행패스의 구입 및 이용방법, 이벤트 응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응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코레일 여객본부(☎ 042-615-3989)에 문의하면 된다.

 
  • 해우기 2011.10.20 14:28 신고

    어떤 개인적인 일로...
    몇년만에..아니..아주 오랫만에...
    기차를 타야할지도 몰라서 조회해보고 그랬어요....

    ktx인가..그것을 타야할지도 몰라..두근거리며 찾았는데....
    그 계획이 조금 틀어져버렸네요.... ㅜ

    올 겨울은..무조건 기차를 한번 탈것입니다....
    그런데...예전 그 기차같은 느낌은 하나도 없다는데.... ㅜㅜ

    • 철도여행 2011.10.21 09:52 신고 수정/삭제

      겨울에 타보실거라면 무조건 태백선이나 영동선 추천합니다. 깊은 산속의 설경을 기차안에서 감상해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애요. 눈꽃순환열차라고도 있는데 정말 이것도 함박눈이 내리고 난 다음의 타이밍이 잘 맞아야지... ㅎㅎ 아무래도 기차안에서의 설경은 눈이 내리고 난 다음에 맑은 날 수북히 쌓여있는 하얀눈과 파란 하늘의 조화가 아닐까 싶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0.20 16:47

    우와~ 방학만 되면 내일로 타고 여행 다니는 대학생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이번기회에 일반인들도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체험단 신청해봐야겠어요.^^

    • 철도여행 2011.10.21 09:53 신고 수정/삭제

      저도 체험단 신청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맞지 않을거 같아서... 보기다님 만약 신청하시고 되시면 꼭 멋진 사진 부탁드려요.^^

영주역에서 안동역까지 버스를 타고 갈까...
기차를 타고 갈까 고민을 하다가
얼추 기차 시간이 맞을꺼 같아서
영주역으로 향했다.
표를 끊고 플랫폼으로 들어서니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가 기다리고 있었다.
나름 얼씨구 하고 쾌재를 불렀다.
그로 그럴것이 사실 수도권에서는 이런 열차를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안과 밖 할 것 없이 경북을 알리는 광고로 포스팅이 되어 있다.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는 동대구를 출발하여 김천,구미를 거쳐
경북선을 타고 점촌, 예천을 경유하여 영주에 도착...
다시 중앙선을 타고 안동등을 거쳐 5시간넘게 걸려 동대구에 도착하는 순환열차이다.




영주역에 만난 기차와 해바라기....
디젤기관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를 마시면서 쓸쓸하게 서 있는 해바라기가 좀 안쓰럽기 하다.



한가지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관광열차답게 유리를 전망형으로 바꿨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내가 앉은 자리는 고개를 옆으로 90도 틀지 않으면 이렇게 커튼을 마주하면서 내내 이동을 해야 하는 처지...


달리는 기차안에서 바라본 황금으로 물들인 들녁....
가을이 물씬 느껴진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2동 | 영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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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차가 넘 이쁜데요.. 테마열차라서 그런지... 기분도 덩실 덩실.~

  • 해우기 2011.10.20 14:28 신고

    이런....기차도...있었네요...
    영주역앞에서 커피자판기...커피..참 많이 마셨는데.....
    아...영주역이라.....

    그리움하나 또 스물스물올라오네요...ㅋㅋ

    • 철도여행 2011.10.21 09:55 신고 수정/삭제

      영주역도 자주 다니셨나봐요. 영주역 앞의 커피자판기를 저는 보지 못했지만 해우기님이 말씀하시니 영주역에 다시 가게 되면 자판기를 꼭 한번 애용해봐야 겠어요. 저도 처갓집이 영주라 저에게도 영주는 또 하나의 고향이 되어 버렸죠.^^

사라져버린 강촌역

기차 2011. 5. 28. 14:01

춘천가는 기차가 사라졌다.

낭만의 대명사였던 경춘선... 그 열차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전철이 들어섰다.

멋진 풍경을 자랑하고 S자형의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던 경춘선은 이제 속도는 빨라졌지만

거의 대부분을 터널을 통과하는 그저 그런 아주 평범한 전철노선으로 바뀌어 버렸다.

사라져 버린 역들중 가장 아쉽다고 생각하는 역이 바로 강촌역이 아닐까 싶다.

피암터널의 모습으로 플랫폼도 하나인 단순 초라한 역이지만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역이기에

경춘선을 지나가는 모든 열차가 정차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 강촌역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어
경춘선 열차가 멈추기 전에 경춘선 열차에 올라탔었다.

 






소위 말하는 S자 곡선~~~!!!



 





 

 
한국철도공사는 2008년에 그래피티를 합법화하여

 강촌역사 내, 외부에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승인하여 거리예술을 후원하기도 한다.
 그래피티는 스프레이등으로 그린 벽화를 말한다고 한다. 
최초 반항적 청소년들과 소수민족의 낙서 문화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다양한 표현과 메시지를 담은 거리의 예술로서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강촌역은 역사 바로 옆에 건널목이 있다.

 이 건널목으로 대학생활의 낭만을 즐기려는 많은 대학생들이 건넜을터....

 

 


 




강촌역으로 들어오고 손님을 내리고 강촌역을 출발하고 있는 열차!!!

하지만 이제는 볼 수 없는 풍경!!! ㅠㅠ




 
강촌역 주변의 빼어난 풍경들...


하얀 종이 울리면 사랑이 시작된다고 한다.
그래서 저 밑의 연인이 사랑을 속삭이나 보다.

 

 
사라지는 것은 참 아쉽다.
기억속에 스며들겠지만 그 기억도 언젠가는 희미해지는 것이기에

 이에 대한 아쉬움때문에 강촌역에는 기록으로 남길려고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많이 눈의 띄었다.

 이곳에 왔던 모든 사람들에게 추억을 남겨주었던 이 강촌역이

 추억의 대상이 되어버려 참 시간이 야속하기만 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 강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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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30 12:17

    강촌역!
    옛 추억이 새록새록~~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 철도여행 2011.06.02 09:29 신고 수정/삭제

      옛날에 MT로도 몇번 놀러갔었던 추억의 장소이긴 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기회도 없네요. ^^ Moncle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30 17:59

    이제는 사라진, 사라져갈 간이역들에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주로 이용했던 고향의 미평역도 이번달 초에 찾아갔더니 폐쇄를 했더라구요.
    정작 안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서만 맴돌다 사진 몇장 담아왔습니다.
    그 고운 풍경들, 정겨웠던 시간들을 언제 다시 담을 수 있을지...

    • 철도여행 2011.06.02 09:33 신고 수정/삭제

      간이역하면 정겨운 모습들이 많았었는데.. 수익을 떠나서 그래도 국민들이 이용하는 공적시설들은 적자를 보더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거기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나봅니다.

  • 해우기 2011.05.30 21:42 신고

    작은 추억 몇개가 모여
    생각해보니..

    자세한 기억은 아니지만...즐거웠던것 같아요....

    사실 즐거웠던지...무미건조했던지..모르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저 즐거웠었던것 같은...

    사라져가는 것들...아련한 것들은 항상 이런지....

    ㅎㅎ

    • 철도여행 2011.06.02 09:37 신고 수정/삭제

      잠깐 몸담았던 곳일지라도 그것이 내 기억속에 남아있다면 즐거웠던 기억이었든지 아련했던 기억이었든지 남아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네요. 향수에 젖는다는 것은... 나이를 많이 먹었나 봅니다. ㅠㅠㅠ

    • 해우기 2011.06.02 23:56 신고 수정/삭제

      ...기억이
      남아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다...

      묘한 느낌으로 글을 몇번 다시 들여다봅니다.....

  • 악의축 2011.05.31 17:33 신고

    하나둘씩 없어지는군요..ㅎㅎ

  • wigrang 2011.06.02 00:01 신고

    경춘선이.... 사라지는군요. 웬지 쓸쓸함이..
    강촌, 대성리... 과거 학창시절에 숫하게 갔던 MT장소.
    그 낭만의 열차도 추억속으로 사라진다고 생각되니 무지무지 아쉽네요.

  • a87Blook 2011.06.07 17:42 신고

    경춘선이 없어졌다는 소리를 들긴 했었는데-사진으로 보니 추억이 사라진것 같아서 더 쓸쓸하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추억의 장소가 하나 둘씩 없어진다는게 어찌나... 슬픈 일인지 하다못해 집앞의 자주가던 떡볶이 집이
    망해도 쓸쓸한 빈자리가 그리워 지는데 말이지요...

    • 철도여행 2011.06.29 16:58 신고 수정/삭제

      떡볶이집 진짜 진짜 공감합니다.^^ 너무 너무 아쉬워요!! 맛있게 먹던 집이 갑자기 사라졌을때 그 느낌은~~ㅠㅠ

  • 원 디 2011.06.20 14:18 신고

    ㅎㅎ 춘천 가보고싶어지네요 ㅎㅎ

    • 철도여행 2011.06.29 17:00 신고 수정/삭제

      춘천 한번 다녀와 보세요. ^^ 저도 전철타고 닭갈비 먹으러 다녀와야겠습니다.^^ㅎㅎ

  • 참 낭만적인 곳인듯 하내요...
    기차대신 다른 것으로라도... 이곳을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군요^^

    • 철도여행 2011.06.29 17:02 신고 수정/삭제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관광열차를 운행시켰으면 하는 생각이~~!! 그냥 없애버리기에는 너무 아쉬운 곳입니다.

  • 해우기 2011.06.30 10:09 신고

    최근 포스팅이 없으시길래..어떠신가 하고....놀러왔습니다....
    비 피해없으신가요??

    • 철도여행 2011.06.30 10:36 신고 수정/삭제

      예!! 저희는 고지대라... ^^ 요즘 이사준비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사진도 찍으러 나갈 시간도 없었고... 블로그도 한참 만에 들어오는 것 같네요. 블로그에 무관심한 1人..ㅠㅠㅠ

  • coolpoem 2011.10.26 17:03 신고

    예전 기억이 나네요. 많은 추억이 있었을 텐데...너무 오래되어 버린 것 같네요...사진 고맙습니다 =)

    • 철도여행 2011.10.31 11:4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저 기차타고 강촌역에 참 많이 다녔었는데... 전철타고 가보니 예전의 감흥을 못느끼겠더라고요. 빨라진 속도만큼 낭만이 사라져 버린 듯합니다. 예전의 덜컹거렸던 그 느낌이 가슴 한 켠에 남네요.

  • 강촌 2012.06.27 19:25

    어이없게도 강촌역의 하얀종이 없어져 버렸더군요~마니마니 아쉽습니다ㅠㅠ

  • 강촌 2012.06.27 19:26

    어이없게도 강촌역의 하얀종이 없어져 버렸더군요~마니마니 아쉽습니다ㅠㅠ

친척이 인천에 있어서
아주 어렸을때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인천엘 자주 갔었다.
그때만 해도 전철타고 인천에 간다는 것은
아주 먼 여행을 떠나는 것 같았다.
지금처럼 높이 솟은 빌딩과 아파트들이 많지 않았던 시절...
그리고 거의 대부분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다녀서
어렸을 때의 나는 인천으로 가는 1호선만 타면 전철의자에 거꾸로 앉아
창문에 팔과 턱을 받히고 스치듯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고 했었다.
지금도 아주 가끔씩은 1호선을 탈때마다
어렸을때의 기억이 가끔 솟아나
몸을 틀어 창문에 스쳐 지나가는 모습들을 바라보고는 한다.
하지만 이 곳을 통해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느낌들을 받기가 쉽지는 않겠지...
어떤 느낌이 들까...

복잡하던 전철안이 인천역에 가까이 가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내려 전철안은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준다.



어렸을때 인천행 열차에 몸을 실을때마다
인천역에 가보지 못한 나는
아주 오래전에 생겼던 이 기찻길의 끝은 어떻게 생겼을까?

전철이 더 이상 가지 못하는 것은 무엇때문에 가지 못할까?
항상 종착연인 인천역이 궁금하곤 했었다.
오래된 역사라 언제든지 신축건물로 바뀔수도 있는 여지가 있기에
없어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 두고 싶어서
카메라를 들고 종착역인 인천역에 가기 위해 인천행 전철에 올라 탔다.


신호기가 가운데 불이 켜져 있다.
가운데 불이 켜졌다는 이야기는
열차가 바로 출발했거나 아니면 열차가 들어온다는 신호다.


역시 열차가 인천역에 들어온다.
아마도 저 열차는 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내리면서
3시간 가까이 달려 왔겠지...


똑같은 방향의 열차!!!
어느 열차를 먼저 타야 할까?
아마도 인천역에서만 가능한 선택일런지도 모르겠다.
둘중에 하나를 골라 탔다가 마주편의 열차가 먼저 출발한다면.... ^^






내가 어렸을 때부터 참 궁금했던...
이 기찻길의 끝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 곳은 열차가 더 이상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곳이다.


또 얼마 있지 않아 전철이 도착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이 곳은 쉴새도 없이 전철이 들락날락 거린다.


인천역은 아담한 콘크리드 건물로 되어 있다.
1900년도 5월달에 최초로 영업을 시작 했는데
위의 건물은 1960년6월에 신축되었다고 한다.
그것도 사람들이 타고 내리는 여객취급역이라기 보다는
인천항을 통하는 화물을 취급하기 위해 만든 역이라고 한다.
하지만 전철이 들어서면서부터
수도권 통근, 통학자들의 수요을 감당하는
교통의 요충지가 되었다.


아담한 역사이다 보니
들어오고 나가는 입구가 참 편리하다.
대부분의 현대식 건물에는 계단을 오르고 또 에스컬레이터도 타야 하고
전철타기 위해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ㅠㅠ




인천역에 내리면
바로 정면에 짜장면의 원조 차이나타운이 보인다.


또한 인천역 바로 앞에 관광객들을 위한
인천시내와 영종도를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도 대기하고 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 인천역
도움말 Daum 지도
  • Tong 2011.04.07 13:54

    인천역이 이렇게 정감있는 곳이었네요 ^^
    비록 지금은 열차가 달리지 못하는 곳이지만
    바로 앞에 차이나타운이 있는만큼
    관광지로 개발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잘보고 갑니다~ 구독추천 꾹꾹!

    • 철도여행 2011.04.07 16:44 신고 수정/삭제

      이쪽은 참 볼게 많아요.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월미도, 연안부두 ,먹거리가 가득한 신포시장, 수도국산박물관등... 하루동안 돌아다녀도 다 돌아보지 못할 거 같아요.

    • 김인섭 2018.06.18 06:41 수정/삭제

      인천역이 이렇게 정감있는 곳이었네요 ^^
      비록 지금은 옛날열차가 달리지 못하는 곳이지만
      바로 앞에 차이나타운이 있는만큼
      관광지로 개발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잘보고 갑니다~ 구독추천 꾹꾹!

  • 아빠소 2011.04.07 20:08 신고

    짜장면의 원조 차이나타운이 바로 앞에 있었군요.. 혹시라도 갈일이 생긴다면 저곳은 꼭 들려야하겠는데요? ^^

    • 철도여행 2011.04.07 23:37 신고 수정/삭제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면 한번쯤은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어요. 하지만 동네 짜장면집에 비해서는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점이 좀 아쉽더라구요.

    • 엄마소 2018.06.18 06:42 수정/삭제

      비빔냉면 원조 차이나타운이 바로 앞에 있었군요.. 혹시라도 같일이 생긴다면 저곳은 꼭 들려야하겠는데요? ^^

  • 해우기 2011.04.07 21:41 신고

    역....이라는 이름은

    왠지 아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최근..거의 대중교통을 이용한 기억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아님 행복하다기보다 생각이 많이 들게 만들었던 기억이 강해서 그런지...

    • 철도여행 2011.04.07 23:39 신고 수정/삭제

      저도 역하면 주로 이별의 장소라고 생각이 나서 아련한 느낌을 많이 받아요. 그런 곳들이 때로는 아픈 추억의 장소가 되지만 또한 저에게는 여행의 설레임을 많이 느끼게 해주는 곳이 되었던 것 같아요.

  • 이곳은 누구에게나 추억은 하나둘 있을듯 싶어요...저또한..많은추억..그중에서...친구들과...달리고 달리다...막차 간신히 탔는데..깨여보니...종착지...ㅋㅋㅋ 정감어린 풍경 다시금 보니 좋아요^^...

    PS

    그리고보니 비온 다음날이네요...기온차가 특히나 심할듯 싶어요 감기조심하시구요^^

    • 철도여행 2011.04.08 10:41 신고 수정/삭제

      저도 2호선 지하철 타다가 잠이 드는 바람에 뺑뺑 돌던 추억이... ㅎㅎ ^^
      누구나 지하철과 관련해서 하나 이상씩의 추억을 가지고 있나봐요. 전돈학동해여행님도 황사 심하다고 하니까 마스크 꼭 챙기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밥나무 2011.06.15 21:49 신고

    인천차이나타운갈 때 인천역까지 지하철 타고간 기억이 있네요~~
    철로가 더이상 없는 철길을 처음 봤을 때 참 신기하기도하고 새로웠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철도여행 2011.06.29 16:51 신고 수정/삭제

      전철을 또는 기차를 타고 가면서 이 철길의 끝은 어떻게 생겼을까 첨 궁금해 했었는데 인천역이 이 궁금함을 풀어줬지요!!^^ 인천역 주변은 참 볼거리가 많은것 같습니다.

  • 밥나무 2016.08.03 13:40

    인천차이나타운갈 때 인천역까지 옛날지하철 타고간 기억이 있네요~~
    철로가 더이상 없는 옛날철길을 처음 봤을 때 참 신기하기도하기 새로웠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김인섭 2018.06.18 06:37

    완전좋아

    • 철도여행 2018.06.18 06:39 수정/삭제

      저도 공항철도 옛날지하철 타다가 잠이 드는 바람에 뺑뺑 돌던 추억이... ㅎㅎ ^^
      누구나 옛날지하철과 관련해서 하나 이상씩의 추억을 가지고 있나봐요. 전돈학동해여행님도 황사 심하다 하니까 마스크 꼭 챙기시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뒤로는 예봉산이 감싸고 있고,

    앞으로는 한강과 검단산이 펼쳐져 있는...
 
    그러면서 역사가 플랫폼 안에 있는

    간이역 중의 간이역이었던 팔당역이 

    이제는 휘황찬 궁전 같은 역으로 바뀌어 버렸다.

    시골 같은 간이역인 이 곳에서는
 
    인심 또한 후해서
 
    가끔씩 역무원께서 따뜻한 차 한잔을 권해시기도 하셨다.
  
    




     이제는 역사 앞의 자전거도
 
    하얀 깃발을 흔들던 멋진 제복의 역무원도
 
    우렁찬 기적소리를 내뿜으면 들어오던 열차도 없어졌지만

    참으로 다행스러운건

    이 곳이 문화재로 지정이 되어서

    앞으로도
 
    플랫폼안의 역사의 모습만큼은 간직이 되어진다는 사실이다.





    하루에 몇번 없던 완행열차는

   산을 굽이굽이넘고  강을 돌아 머나먼 여정을 힘차게 달려와

   종착역을 바로 얼마 남지 않은 이 곳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앞뒤로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풍경에 도취되면서
   잠치 쉬게  된다.

   시끌벅적했던 열차안도 마지막까지 가는 손님만 남겨둔채
 
   이제는 조용해지고
 
   열차는 이제 마지막을 향해 힘차게 다시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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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 팔당역 중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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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sB 2011.03.27 19:56 신고

    아...간이역이라!! 한번도 기차여행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부산 갈때 한번 가본것 빼고는....
    부디 회손되지 않게 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네요~

    • 철도여행 2011.03.27 20:40 신고 수정/삭제

      아마도 문화재로 보존된다고 하니 그게 훼손될 일은 없을거에요. 많은 기차역이 있지만 역사가 플랫폼 안에 있는 곳은 흔치 않거든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7 20:09

    좋다.
    이런포스팅보면
    대한민국엔 참 좋고 아름다운곳이 많은데 ㅠ
    외국으로만 나가려고 하다니

    • 철도여행 2011.03.27 20:43 신고 수정/삭제

      그래서 대한민국 구석구석이라는 말도 나오는거 같아요. 구석 구석 찾아다니다 보면 멋진 곳 많이 나오겠죠?

  • 피연 2011.03.28 09:26 신고

    간이역하니까.. 진주에서 하동쪽으로 도보여행할때 철길따라 걷다가 본 간이역이 생각나네요 .
    시간이 지난뒤에 알고보니 코스모스가 쫘악 펼쳐지는 멋진 곳이라서 사진찍는 분들이 참 좋아했던 곳이였다는.
    기차여행은 참 시간을 느리게 가게끔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D

    • 철도여행 2011.03.29 00:39 신고 수정/삭제

      간이역은 뭐랄까... 여행하고 추억을 아우르는것 같아요. 마치 어릴적 옛 추억으로 여행하는 느낌.. 거꾸로 가는 시간이죠!! ㅎ ^^ 그래서인지 시골길을 느릿느릿 가는 기차를 타다보면 참 마음이 포근해져요!!

  • NY루나 2011.03.28 17:38 신고

    아..
    조금만 철도를 일찍 좋아했었더라면 저런걸 놓치지 않았을텐데요 ㅜㅜ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지금 있는 자리에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 철도여행 2011.03.29 00:43 신고 수정/삭제

      저도 루나님처럼 그렇게 아쉬울 때가 참 많았어요. 하지만 늦게라도 그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게 다행이죠!!
      루나님과 친구분들이 그렇게 한땀 한땀 정성들이시는 모습속에서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 화들짝 2011.03.28 22:27 신고

    철도 여행은 거의 해본 적이 없지만 왠지 가슴 한 켠이 뭉클해지네요.^^

    • 철도여행 2011.03.29 00:45 신고 수정/삭제

      여지껏 안해보셨다면 한번쯤 추억을 가져보시는 것도 괜찮으실듯 싶어요. ^^ 가끔씩 타면서 창밖을 내다보면 너무좋더라구요.

  • 해우기 2011.03.29 02:51 신고

    철도여행의 즐거움을 하나하나 잊어버린적 오래된 지금은....
    막연하게 그땐 즐거웠는데....정도...

    생각해보니 기차여행자체가 즐거웠는지...같이 한 사람이 그리운건지....
    홀로 떠난 그 길에 왠지모르게 가득찼던 수많은 상념때문인지...

    그것조차.... ㅎㅎ

    • 철도여행 2011.03.29 10:41 신고 수정/삭제

      뭐라 말씀드리기가~~ 괜히 제가 올린 사진때문에 아픈 기억을 꺼내드린거 같아서 죄송스런 마음이..ㅠㅠ

그리워지는 통일호

기차 2011. 3. 7. 10:46



가끔씩은 덜컹거리는 통일호가 그리워질때가 있다.

통일호가 사라진지는 아주 오래되었지만

대학다닐때에 MT로 강촌을 찾을 때~~~

또는 친구들과 함께

뒤로 졎혀지지도 않는 밤기차를 타고 달려

새벽에 노랗게 뜬 얼굴로 강릉역에 내릴때~~~ 

때로는 각 역마다 정차하는 완행열차를 타다가

시장에 팔러가는 물건을 머리에 지고 기차에 타는 할머니들을 볼때~~~

그 할머니들이 정감어린 사투리로

왁자지껄 기차안 분위기를 돋을 때~~~

이 모든 것들이

통일호를 통해 기차에 대한 추억과 애정을 깃들이게 했다.

어쩌면 통일호였끼에 가능했던 저 모든 일들이

통일호가 사라지면서

마주보면서 왁자지껄 떠들었던 기차안 풍경도 사라져버렸다. 

가끔씩은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이 사진을 보면서

그때의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고 한다.

  • 피연 2011.03.29 08:25 신고

    움마... 통일호도 없어졌나요 ?
    어릴적 시내버스비 정도만 내고 어머니와 함께 해운대역까지 비둘기호를 타고 갈때가 있었는데.
    참 즐거웠던 기억들...

    • 철도여행 2011.03.29 10:48 신고 수정/삭제

      통일호...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없어진지 십여년 이상이 흐른 거 같은데요. 아직까지 모르셨구나!!

    • 피연 2011.03.30 10:49 신고 수정/삭제

      ㅎㅎ 그르게요 ㅠ
      비둘기호는 지하철처럼 좌석 배치가 되있었는데 ㅎㅎ
      신기했어요 ㅋ 그땐 지하철 타보기 전이었으니...
      창문도 버스처럼 열수있고~ ㅎ

    • 철도여행 2011.03.30 23:20 신고 수정/삭제

      맞아요!!ㅋ ^^ 예전에 비둘기호탈때 더운 여름에 선풍기가 틀어져 있어도 너무 더워서 열린 창틈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어서 그나마 시원한 바람을 쐬곤 했죠!! ㅋㅋ


영동고속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한뒤로는

당일치기가 가능한 곳...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2시간30분이면 갈수 있는 곳이 되어버려

이제는 동해바다도 부담없이 갈 수 있는 곳이 되었다.

항상 가도 질리지 않는 곳...

기차와 바다가 어우러지는 곳....

 

   마침 학교에서 단체로 정동진을 왔던 것 같았다.

   모터보트 2대가 학생들을 싣고 쉴 새도 없이 드나들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던가?

   저 배는 사공이 많아서 산으로 간 것인가?

   정동진의 명물...

   언제 한 번 저기서 숙박하고 싶다.

 

 바다와 소나무와 벤치....

시간의 여유만 된다면 저 벤치에 몇시간이고 앉아 있어도 좋을 듯 싶다.

 

  정동진에서 기차를 빼놓을 수는 없겠지?

  정동진에서 머물러 있는 시간 동안에 기차가 들어올 일은 없어서

  기차사진은 찍지 못하겠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화물열차가 적절하게 지나가주어서 맘에 드는 구도로 한 장을 찰칵 찍을 수 있었다.

 

  이런 곳이 있을까?

  플랫폼에서 기차를 기다리면서 벤치에 앉아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곳

 

    저 뻗어 있는 기찻길은 멀고도 먼 태백산 험한 준령을 지나

   서울로 연결되어 있겠지...

   기차를 타고 오면 장장 7시간 이상 걸리는 곳...

   정동진을 오는 코스 중 2시간과 7시간을 선택하라고 하면

   주저 없이 7시간짜리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정동진이다.

 

  여행의 시작과 종착이 되는 곳...

  저 문 틈으로 유람선이 보인다.

  하늘만 빼고 정동진은 모든 여행의 목록들을 갖춘 곳일 수도 있겠다.

  기차도, 유람선도, 버스도 탈 수 있는 곳...

 

   이제 기차는 정동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울로 향한다.

   정지표시가 되어 있느 신호등처럼

   한없이 머물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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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 정동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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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능내역

기차 2011. 3. 7. 09:24

작년 봄의 문턱에 들어선 3월하순!!

계절 답지 않게 하얀 함박눈이 쏟아졌다.

반나절동안 25cm 가까이 내린 눈은 온 세상을 하얗게 덮고 말았다.

하지만 따뜻한 기온과 이어진 햇살로 인해

하얗게 덮인 눈은 오래가질 않았다.



기차기적소리도 사람도 사라져버린 능내역은

이제 자전거 도로로 탈바꿈한다고 한다.

이 철길 위로

삭막함의 아스팔트가 새로 놓인다고 하니

무척이나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 간이역사는 사람들의 쉼터로 재탄생한다고 한다.

시골역의 정취가 묻어나는 역사의 모습 그대로 오래토록 보존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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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 능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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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들의 삶을 대변해줬던 비둘기호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줬었던 정선선!!
   
  그 지역의 유일했던 서민들의 교통수단이었던 정선선의 기차도
  수익성을 창출해야 한다는 경제논리에 밀려 사라질뻔 했으나

  그 앞에 병풍처럼 펼쳐진 산을 배경으로 굽이굽이 돌고도는  
  이 아름다운 절경 앞에 꼬마관광열차로 재탄생하고... 
 
  넉넉한 인심의 시골장과 정선의 수려한 풍광이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 것일까?

   시간이 지나면 도태된다는 당연한 원칙이
   이 정선선에서는 부활이라는 이름으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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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남면 | 선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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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철길 마을

기차 2011. 3. 3. 15:12

어렸을 때부터 내가 꿈꿔왔던 곳...
      

 

비록 오막살이는 아니더라도 기찻길이 아주 가까이 있었으면 했던 곳

멀리서 기적소리만 들리면 바로 뛰쳐나갈 수 있는 곳

 

 

문을 열면 맞이해주는 게 마당이 아니라 기찻길인 참으로 이색적인 곳

 

 

기찻길에서 맘껏 뛰놀던 어렸을 때의 기억이 어렴풋이 나고

 

 

녹슬은 기찻길은 지나가버린 세월의 흔적들을 말해주고 있지만

 

 

 

그래도 기차는 이 길을 지나간다.   


  • 뽀키 2011.06.02 10:11 신고

    헉!
    이 기찻길에도 최근까지 기차가 다녔었군요....
    제가 갔었던 때는 기차가 다니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 wigrang 2011.06.02 10:19 신고

    오잉... 여기에 기차가 다녔었네요.
    지금은 기차가 다니지 않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철도여행님 덕분에 제대로 다시 보게 되네요.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