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에 있는 분천역은 영동선 철길이 지나는 길목에 있다.

기차로만 갈 수 있었던 오지 중의 오지인 분천역이

o트레인과 v트레인이라 이름지어진 중부내륙협곡열차가 지나가면서

인기있는 관광지가 되었다.

분천역 옆에 있는 양원역이라는 역도 특이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주민들이 직접 세운 민자역사(?)라는 점이다.

기차외에는 외지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주민들이 코레일에 열차를 세워달라고 요청하고

직접 승강장과 역건물을 만들었다고 한다.

철암역에서 시각하여 강원도 협곡을 시속30km로 이하로 달려

양원역을 지나 분천역에 도착하게 되는 v트레인에서 내리게 되면 

깊은 강원도 숲속을 걸어볼 수 있는

트래킹코스가 마련되어있다.

자동차를 빌려도 좋고 자전거를 빌려도 좋지만

직접 걸어보면서 강원도 숲속의 맑은 공기와 꽃향기와 흙내음들을

직접 오감으로 체험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다시한번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분천역에서 양원역에 이르는

영동선오지트래킹코스를 밟아보고 싶다.

 

 

 

 

 

 

 

 

 

 

 

 

 

 

 

 

 

 

 

 

 

 

 

 

 

 

 

 

 

 

 

 

 

 

 

 

 

 안압지는 야경이 참 멋있을텐데....

 

 봄에 본 안압지도 참 멋있네요.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기도 귀찮고

 

 요즘엔 스마트폰으로만 찍고 올리네요. ㅠㅠ

 

 

 

 

 

 

 

 

 

 

 유네스코 세계문화에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

언젠가 한번은 꼭 가봐야지 하는 곳이었지만 너무 멀어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던 곳이었지만

요번에 경주를 한번 쭉 흩어보게 되었다.

아쉬운건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못해서 핸드폰으로 찍을 수 밖에 없었던 점...

그날은 날씨도 화창해서 핸드폰으로 찍기에도 무리는 없었다.

핸드폰에 많은 걸 바랄 수는 없겠지만 줌기능만 좀 있었어도~~~

 

 

 

 

 

 

 

 

 

 

 






유형문화재 중에 한 곳인데
사실 찍어놓고 보니 여기가 어딘지~~~^^





   저분을 또 여기서~~~





사람이 살고 있는 정겨운 모습은 빨래가 널려 있는 모습이 아닐까~~~



부용대...
저기를 올라가고 싶었지만 시간과 나룻배 요금의 압박때문에~~~ㅠㅠ


 부용대를 갈수 있는 유일한 지름길...
 나루터까지 가기도 귀찮고 왕복요금이 얼마나 하는지 알 수 있는 길이 없었다.
 하지만 요금이 결코 싸지는 않을 거 같아 보이던데... 글쎄...







처음에 안동하회마을하면 하회탈만 생각이 나서
하회탈로 유명한 마을인가보다라고만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하회마을은 하회탈로도 유명하지만
지난 600여년간 와가와 초가가 잘 보존된 전통마을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마을이름이 하회라는 것도 마을 주변을 낙동강이 둘러싸고 있는데
그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감싸안고 흐르는 모양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풍수지리학적으로도 조선시대부터 워낙 사람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였다고 한다.

그 하회마을에는 지금도 사람이 전통가옥을 유지한채 사람이 살고 있다.
관광지이기도 하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마을이기에
사진찍을때도 무척이나 조심스러워 진다.


 안동시내에서 하회마을로 가려면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관광지답지않게 시내버스가 하루에 몇번 없다.
미리 대중교통정보를 확인하지 않고 가게 되면 낭패를 볼 수가 있겠다.
                  
안동시내에서 하회마을로 가는 버스를 이용할려면
안동역 건너편에서 46번을 이용하면 되는데
시간은 다음과 같다.

안동->하회

하회->안동

 

06:20
08:40
10:30 (병산서원 행)
11:25
14:05
14:40 (병산서원 행)
16:00
18:10

07:15
09:50
11:50
12:50
15:00
16:10
17:00
19:00

                                      


매표소 입구에서 내리면 버스는 파란색의 동그란 표를 하나 준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마을까지 들어가는 셔틀버스는 무료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500원을 내고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셔틀버스 이용하는 거리는 대략 2km정도 되는데
마을입구까지 걸어서 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셔틀버스를 이용하는데
셔틀버스는 수시로 다니기 때문에 마을입구까지 들어가는데는 문제가 없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사진찍기에도 너무 좋았었고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참 많이 왔다.






집집마다 열심히 돌아다니시길래
나중에 알고보니 집배원이셨다. ^^



저기에 커피 자판기는 왜 있을까? ^^





 하회마을내에 있는 유일한 교회
 교회도 상당히 고풍스럽다.




여기는 덕수궁 돌담길이 아니지랑께~~~^^
덕수궁 돌담길 못지 않은 하회 돌담길...









영주 무섬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처가가 영주에 있다보니 영주에 자주 가면서도
영주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까마득히도 몰랐었는데
이웃블로그분들의 무섬마을에 대한 글들이 간간히 올라오는 것을 보고
영주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를 늦게 깨닫고
요번에 영주 내려간 김에 내려가자마자 들러봤습니다.
이날은 날씨도 아침부터 비가 내릴 듯이 찌뿌등하였는데
무섬마을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드니만
사진 찍는 내내 간간히 많은 양의 비가 내리더군요,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리에 위치하고 있는 무섬마을은 수도리라는 행정지명으로 정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섬마을은 수도리 전통마을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무섬마을의 무섬은 물위의 섬이라는 뜻으로 하회마을처럼 무섬마을을 내성천이 두르고 있기도 하지요.
그 모습이 연꽃이 물에 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어 "연화복수" 또는 매화가지에 꽃이 피는 형상으로
"매화낙지"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무섬마을에는 50여채의 기와집과 초가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그 중에 첫번째로 초가집 위주로 올려볼려고 합니다.
사진보시면 알겠지만 초가집마다 스카이라이프가 달려 있더군요!!!
스카이라이프의 위력 정말 대단합니다. ^^













 























 








영덕은 대게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잘 알려진 강구항!!!

강구항내에 수산시장엘 가보았다.

국내산 대게에서부터 시작하여 수입산 대게 , 홍게등 여러가지가 있으면서도

가격도 천차만별이었다.

내 평생에 대게를 먹어 볼 일이 있겠나 싶었는데

그런 기회를 가지고야 말았다. ㅎㅎ



 
  김이 모락모락 나는 저 찜통에서 맛있는 대게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생각만해도 군침이 꼴깍 꼴깍~~~

  추운겨울에 찾아간 강구항!!!

  겨울바다의 고즈넉함과 시리도록 찾아오는 바닷바람까지
  사진 속에 다 담을 수는 없었지만

  내 맘 한켠에서는 아련하게 사라지는 저 기억들을
  사진은 하나도 빠짐없이 남겨놓고 있었다.

  오징어들을 이렇게 말리는 거였구나!!!
 
오직 이런 모습들도 동해로 가야만 볼 수 있는 풍경이겠지???
  서해나 남해는 오징어가 없으니까~~!!!


   이 방파제로 인해 
   겨울 하늘과 겨울 동해바다의 푸르름이 더해지는 것 같다.
  
드라마에 보면 
   이런 곳들은 꼭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사용되어지는 것 같던데...

   마치 사랑하는 사람이 저 끝에서부터 달려오는 듯한
   상상력이 문득 드는 것은
   드라마에 빠져서 그런걸까???


  작은 어촌의 모습!!!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났을때 맞아주는 동해바다의 풍경은
  저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만의 특권이겠지!

 
하지만 매일같이 맞이하는 저 곳의 사람들에게는 바다란 어떤 존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