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태종대 갈려고
버스타고 가면서
영도대교를 지나치다가
남항쪽으로 해무가 짙게 깔려있는걸 보고
버스에서 내려
다시 영도대교로 걸어왔다.
그곳을 지나치는 사람들마다
이렇게 짙게 깔려 있는 해무를
자주 보지 못했었는지
저기 불난거 아니냐고
다들 한마디씩...
영도대교가
국내유일의 도개교라 하는데
14시에 15분동안
도개를 한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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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게되면 
가장 먼저 가보고 싶었던 곳중의 하나...
계단 올라서서
뒤를 바라다보면
부산앞바다와 부산항대교가
한눈에 시원하게 펼쳐져있는것도 인상적이었고
계단은 산복도로에서 부산항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하는데
세로로 난  지상 6층 높이의
아찔한 계단이기도 하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안에 모노레일을 설치한 것도
신기하기도 하고...
워낙 짧아서1분안팎의
짧은 모노레일의 탑승시간이기도 하지만
경사도가 심한 편이라
짧지만 강렬한 스릴감을 느끼기도 했었다.































겨울연가 촬영지인

 

외도에서

 

거제도에서 배타고 15분 거리에 위치한 외도

 

개인 소유의 섬이라고 한다.

 

일개 불모지의 섬을 이렇게 멋진 정원수가 가득한 곳으로

 

탄생시킨 그분의 노력과 정성이어서인지

 

정말 아름답고 깨끗하고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었다.

 

처음보는 나무도 많았었고

 

눈앞에 펼쳐진 경치들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눈부셔서

 

가는 길목마다 눈을 떼지 못했었다.

 

정말 너무도 아쉬운 점은 카메라로 찍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핸드폰으로 찍은게 너무 아쉽기도 했었고

 

배터리만 좀 더 있었더라면 더 많은 사진들을 남길 수도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