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읍에 있는 피아노폭포는

 

인공절벽을 만들고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물을 펌프로 끌어올려

 

흘러내리게 하는 방식을 취한 인공폭포입니다.

 

피아노폭포라고 해서 처음에는 폭포의 모양이 피아노처럼 생겨서 그런가 궁금했었는데

 

직접 보니 인공폭포하고 피아노모양의 화장실이 어우러져 있어서 피아노폭포라고 이름이 지어졌나 봅니다.

 

원래 명칭은 화도하수처리장 또는 화도 푸른물센터이더군요.

 

화장실은 2층에 있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피아노건반 모양의 계단을

 

밟아보면 실제로 피아노소리(?)가 납니다.

 

이곳은 각종 수목들과 산책로등이 구비되어 있고

 

양수리나 남양주시 종할촬영소 또는 커피박물관등이 같이 붙어 있어서

 

이쪽으로 오게 된다면 한번쯤 들러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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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 피아노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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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4.25 14:34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는 토요일마다 공연도 하고 아이들 데리고 가보기에도 좋았었는데요..ㅋㅋ

    피아노 건반 소리 들으며 화장실 가는 것도 이색적이고..

    화장실 구조도 조금은 특이한것 같았어용~~^^

    • 철도여행 2013.04.25 14:39 신고 수정/삭제

      아이들이 놀만한 곳은 아니지만 피아노모양의 이색적인 화장실을 체험시켜줄 수 있는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곳이긴 하더라구요!

  • 지난 경기도 여행에서 보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지나쳐온곳이군요....지금 생각해두 아쉬움이 크네요....

    • 철도여행 2013.05.02 20:15 신고 수정/삭제

      저도 가까이 있으면서 가보질 못했었지요!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좀 그렇습니다만 주변 지역이랑 같이 어울려서 한번쯤 방문하기에는 괜찮은 곳인거 같습니다.

  • a87Blook 2013.05.08 15:54 신고

    화장실보다는 역시 폭포가 ㄷㄷㄷ 친구랑 차타고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 철도여행 2013.05.08 16:17 신고 수정/삭제

      폭포야 이곳보다 멋있는 곳이 훨씬 많죠! 피아노모양의 화장실이 없었으면 아마도 일부러 찾는 사람들은 없을거에요!^^

    • 철도여행 2013.05.08 16:18 신고 수정/삭제

      폭포야 이곳보다 멋있는 곳이 훨씬 많죠! 피아노모양의 화장실이 없었으면 아마도 일부러 찾는 사람들은 없을거에요!^^

 청평에 있는 프랑스 마을인 쁘띠프랑스에 다녀왔습니다.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쉽게 가보지 못했던 곳이었는데

 

입구에 도착했을때는 생각보다도 작은 규모와 비싼 입장료에 약간 실망이 들기도 했었지만

 

아기자기 꾸며놓은 모습에 의외로 볼거리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노상공연에 인형극...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도 많이 있었고

 

특히 베트벤바이러스에 나왔던 피아노가 있는 강마에의 사무실,

 

프랑스 전통주택등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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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 쁘띠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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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지난겨울 가평 싱싱축제 다녀올때 가볼려고 했던곳인데...
    시간때문에 다녀오지 못했답니다. 이렇게 보니 완전 동화나라에요
    조만간 다시금 계획해야할듯한데요....참 공연의 모습도 보여지나봐요 빨리 느껴보고 싶습니다

    • 철도여행 2013.04.19 18:02 신고 수정/삭제

      한번쯤은 갔다올만한 곳이네요. 작은 마을이지만 프랑스라는 곳을 충분히 경험하고도 남을만한 구경거리들이 참 많았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신다면 꼭 다녀오시기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4.19 19:19

    너무 여유로워보여서 좋은거 같애요.ㅎ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 철도여행 2013.04.19 20:02 신고 수정/삭제

      단버리님! 고맙습니다. 여행은 삶을 여유롭고 즐겁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4.25 14:35

    한번쯤은 괜찮은데... 진심 입장료가 좀 비쌌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가면 즐거운 장소임엔 틀림없는 듯요~~^^

아침고요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이 막혀서 약간은 짜증이 쪼금씩 밀려왔는데

 

가서 멋진 풍경을 보니 눈녹듯이 녹아버리는군요,

 

봄에 본 아침고요수목원...

 

너무나 장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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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상면 | 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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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 곳이네요 ^^

    • 철도여행 2012.07.10 09:55 신고 수정/삭제

      정말 멋진 곳이더라구요. 하지만 교통요지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참 힘든 곳이기도 하더군요.^^

  • 해우기 2012.06.14 12:37 신고

    마음만 있는 곳......
    이상하게 이 근처로는 잘안가게 되어서요
    많은분들 사진들을 보면 당장 달려가고 싶은데도...ㅎㅎ

    이렇게 오늘도....그냥 사진만 즐기게 되네요

    • 철도여행 2012.07.10 09:55 신고 수정/삭제

      저도 가까이에 있지만 가야지 생각은 많이 하면서도 이제야 한번 가봤습니다. ^^

  • a87Blook 2012.06.14 17:24 신고

    진짜 한적하고 좋은 곳 갔내요. 다음 지도를 보니 제가 군시절 복무했던 부대의 예하부대와 그리 멀지 않은 듯..

  • 익명 2012.08.11 09:15

    비밀댓글입니다

  • 유현서 2012.08.29 16:16

    안녕하세요. 뜬금 없이 죄송하지만 초대장을 갖고 계시다길래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알고 계신 것처럼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초대장이 있어야 합니다..ㅠ
    괜찮으시다면 hyun-seo@live.co.kr로 초대장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블로그 열심히 운영하겠습니다..

  • escorte 2012.09.18 11:34

    흥미로운 게시물이 나에게 도움이되었습니다


가을에 만난 일산호수공원은 환상 그 자체 였다.
길가에 뿌려져 있는 낙엽들과
하얀 자태를 뿜어내고 있는 자작나무들
수줍게 드러내고 있는 연잎들....
아파트들 사이로 이렇게 자연이 숨쉴 수 있는 공간들을 만들어 내기란 쉽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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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 일산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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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우기 2011.10.31 15:17 신고

    ㅎㅎ 특히 두번째사진은 너무도 기억에 남습니다...
    올여름...외가댁에 들렸다가 가본 호수공원...

    외가에서 일산호수공원은 채 2~3분 걸어서 걸리지않거든요....

    이곳의 가을..도 좋네요..

    갑자기 외가댁에 들리고 싶어요...

    • 철도여행 2011.11.04 09:50 신고 수정/삭제

      저 정자에서 보면 달을 이쁘게 볼 수 있나봐요.^^ 저 정자가 있는 곳이 달맞이섬이라고... 그리고 정자 이름이 월파정이라는 것도.... 그 주변에서 산책하고 있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 coolpoem 2011.10.31 17:55 신고

    여기에 가을이 있네요. 한번도 가본 적은 없지만, 고즈넉하니 고요한 느낌이 듭니다.

    • 철도여행 2011.11.04 09:53 신고 수정/삭제

      물론 사람이 인공적으로 가꾸어 놓은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연의 모습을 갖추어 놓았기에 호수공원이 가을이라는 풍경을 담지 않았을까 싶어요. 언젠가는 겨울이라는 모습도 담아놓았을 이 곳을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

  • 멋진 풍경 잘담으셨네요 ^^

    • 철도여행 2011.11.04 09:53 신고 수정/삭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곳은 어떻게 찍어도 멋지게 나오는 곳인가 봅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04 11:56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평온한 풍경보며... 저도 잠시 쉬어갑니다^^

    • 철도여행 2011.11.12 10:33 신고 수정/삭제

      정말 이곳은 그 자체가 평온한 느낌이었습니다. 낙엽이 떨어지는 벤치에 앉아 하루를 보낸다 해도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09 15:46

    평일에 다녀오셨나요?
    왠지 한적하고 평온해 보이네요.
    주말에 가니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가을 아름다운 호수공원으로 가고 싶어요^^

    • 철도여행 2011.11.12 10:34 신고 수정/삭제

      아마도 평일이었기에 그렇지 않았나 싶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주말에는 사람들에 치여가지고.... ^^ 평일에 갔다오길 잘 한 것 같애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13 16:11

    좋은구경하고갑니당ㅎㅎ

  • 해우기 2011.11.14 11:34 신고

    ㅎㅎ 이번주도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아침출근시 온도가...0도이니....
    곧 얼음이 얼지않을까..스노우타이어는 언제 교체할까..고민이 되네요....

    잠시 들린 다른 남쪽지방은 날씨만 좋더만...ㅎㅎ

    요즘처럼 일도 제대로 안되고....멍하기만 한 시간에는....
    정말 어디로 멀리 떠나고만 싶은데........

    일산도 문득 떠오르네요.....

    • 철도여행 2011.12.04 07:59 신고 수정/삭제

      아구~~~ 이제야 블로그를 쳐다 보네요. 이제 겨울을 바라보면서도 춥다고 느끼지 못하니 올 겨울은 왠지 따뜻한 겨울이 될 거 같습니다. 문득 해우기님이 사시는 강원도로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하얀 설경을 창문으로 바라보면서 동해바다로 향하는 태백선 열차를 타는 것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어집니다.

  • a87Blook 2011.11.17 16:21 신고

    저희 동내에 오셨군요. 호수공원은 저희집하고 걸어서 40분 정도 회사에서는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웨돔에서 오피스단지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

    • 철도여행 2011.12.04 07:55 신고 수정/삭제

      죄송!!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이런 멋진 곳에서 사시고 일하시니 참 부럽습니다. 어느 연예인이 이런 말을 하던데요. 올림픽공원이 눈 앞에 펼쳐져 있는 곳에 살고 있는데 우스개소리로 국가에서 관리하는 40만평이나 되는 정원을 가지고 있다고... ㅎㅎ 일산호수공원을 정원으로 두신 FroDgy님이 부럽습니다.^^

  • 고양꽃박람회도 얼마남지않았네요....
    이번주에 들어가볼려고요 추억 가득한 풍경 감사합니다 ㅎㅎㅎ


일산호수공원에 다녀왔다.
한번은 엄청난 규모에 놀랐고
또 한번은 멋진 풍경에 놀랐다.

너무나 말이 필요 없었던 호수공원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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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 일산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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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분위기가 물씬하군요..^^
    평화로운 곳인듯.. 천천히 걸어보고픈 곳이내요ㅛ^^

    • 철도여행 2011.11.04 09:45 신고 수정/삭제

      저도 사진만 잠깐 찍고 갈려고 했었는데 결국은 3시간 가까이 걸었습니다.^^ 그렇게 걷게 만드는 곳이더군요.

  • 해우기 2011.10.31 15:18 신고

    가을의 색이..너무나도 멋진 곳입니다....
    ㅎㅎ

    정말...한번쯤 가본곳의 사진들을 이렇게 제마음을 그리 쉽게 흔드네요....

    • 철도여행 2011.11.04 09:46 신고 수정/삭제

      저도 가보고 놀랐습니다. 일산 호수 공원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렇게 멋진 곳이라는 것을 직접 보니 실감하더군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11.09 15:18

    이번주는 자전거타고 여기로 한번 달려볼까요?^^

    • 철도여행 2011.11.12 10:37 신고 수정/삭제

      저도 자전거만 있었다면 한 바퀴 휙 돌고 싶었습니다. 한바퀴를 한번 돌았는데 걷기에는 너무 멀어요. ^^


일산호수공원을 거닐다가
문득 눈에 띄는 화장실을 발견하였다.
통유리로 되어 호수를 전망으로 바라볼 수 있는 화장실이었다.

하지만 문득 화장실을 대고 사진을 찍을려니 정말 민망 민망....

그래도 이런 화장실을 만나 볼 수 있겠나 싶어
민망함을 무릎쓰고 찰칵.... 


마침 그 옆에 할머니 두 분이 계셨다.
화장실을 대고 사진을 찍는 나를 흐뭇하게 바라보시고는
나를 이 화장실 옆에 있는 지하로 데리고 가신다.

지하로 내려가니 눈에 들어오는 것은~~
허걱~~~~~
"화장실 역사 문화 전시관"이었다.

화장실도 박물관이 있었다는 것은 처음 보았고
또한 이렇게 호수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것도 몰랐엇다.


할머니들께서는 이 화장실 역사문화전시관에서 봉사하고 계셨다.
많은 분들이 이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어 가셨다고 한다.


기원전에서부터 서양 화장실의 변천사도 볼 수도 있었고


참 다양하네.....
누가 이런 것을 변기통으로 볼까....


참으로 민망한 모습.....


세계 대전 당시 병사들이 사용한 참호용 즉석 변기라고 한다.


19세기말 유럽에서 사용하였던 도기로 만든 화려한 변기



이층짜리 화장실로서 1층은 고용인이 쓰고 2층은 고융주가 썼다고 한다.
화장실도 계급이 있었군....





백제시대 요강으로서 남성용과 여성용이 따로 있었다고 한다.


왼쪽은 매화틀, 오른쪽은 매화변기로서
조선시대 임금님이 사용하던 변기라고 한다.
할머니 말씀으로는 저렇게 매화변기를 매화틀에 집어넣고 빼고 해서
임금님이 용변을 보신 것을 빼서 의원들에게 보여줘
변모양과 변색깔로 병의 유무를 판단했다고 한다.

 


일명 똥장군으로서
분뇨를 퍼 나르는데 쓰이는 농기구라고 한다.


오줌장군으로 오지로 만든 장군으로 오줌을 담아 옮기는데 쓰였다고 한다.


이제는 화장실들이 각 방마다 있어서 이런 요강들을 보기가 쉽지는 않다.
쓰임새가 사라지고 있는 다양한 요강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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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2동 | 고양화장실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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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우기 2011.10.31 15:18 신고

    엥?? 이런곳도 있었나요???
    다시 들려서는 좀시간을 내어..잘돌아봐야할듯하네요....ㅎㅎ

    • 철도여행 2011.11.04 10:00 신고 수정/삭제

      저도 거기에서 봉사하고 계시는 할머니께서 가르쳐 주셔서 알았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는데도 그냥 지나칠 뻔한 곳이었어요.^^ 잘 찾지 않으면 찾기 힘들겠더라구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4.25 14:37

    너무나도 신기하네요~ㅋㅋㅋㅋ

어린이날!!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다녀왔습니다.

놀러갈 수 있는 곳들은 다 다채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이곳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곳만의 특징이라면

조정경기장답게 보트나 카약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것....

물론 기다리는 수고는 감수해야겠지요.











왜 위험하게 노젓는 보트 사이로 저렇게 휘젓고 다닐까 생각을 했는데

노젓는 즐거움을 두배로 하기 위해서 파도를 열심히 만들고 있더군요. ^^



여기에서는 미꾸라지를 잡을 수 있는 체험장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입고 있는 옷이 젖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미꾸라지를 잡고 있더군요.




보트를 타지 못하는 아주 어린아이들을 위해
 

따로 이렇게 페달로 움직이는 카약도 탈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어린이날에 교회에서도 이렇게 야유회를 나와 즐기고 있었고...



이 날은 날씨도 좋아서

이렇게 잔디밭에서 야구,축구, 족구등 운동을 즐기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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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 조정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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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grang 2011.05.06 17:23 신고

    어린이날 날씨가 포근해서 야외에 도시락 싸들고 나오신 분들이 참 많았죠.

    • 철도여행 2011.05.06 21:29 신고 수정/삭제

      날씨도 따뜻하고 해도 쨍쨍하게 떠서 정말 나들이 하기 딱 좋은 날씨였죠. 미사리에도 가족나들이 나온 사람들 참 많았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06 17:34

    이곳이 이렇게 다채로운 행사를 많이 하는 곳이었군요.
    저는 마라톤 하러 두어번 가봤습니다.
    무도 조정경기 촬영을 이곳에서 하는거 같던데 날 좋을 때 한번 가봐야겠네요.^^

    • 철도여행 2011.05.06 21:31 신고 수정/삭제

      마라톤도 하세요? 정말 체력 대단하십니다.^^ 무도에서 장기프로젝트로 조정경기를 위한 훈련을 미사리에서 하는 거 같더군요.

  • 해우기 2011.05.06 19:57 신고

    ㅎㅎ
    가족나들이...멋지게 하셨네요....

    하루종일 잠만 잔 사람이라서...ㅠㅠ 핑게는 난 어린이날과는 상관없다였지만....

  • a87Blook 2011.05.07 05:41 신고

    요즘 무도에서 조정특집할때 나오는 그곳인것 같네요~ 탁 트여서 정말로 좋을듯~ ^^

    • 철도여행 2011.05.07 08:29 신고 수정/삭제

      요즘 이 곳이 무도로 인해서 많이 뜨는가봐요! 서울에서 가깝고날씨가 좋을 때 주말 나들이 코스로는 참 좋은 곳 깉습니다.

  • Tong 2011.05.09 13:53

    요즘 무한도전 덕에 인기를 누리고 있는 조정경기가
    미사리에서 있었군요 ^^
    날씨도 좋고 평소에 보기 힘든 볼거리를 볼 수 있어
    아이들도 즐거워 했을 듯 싶네요

    • 철도여행 2011.05.10 20:44 신고 수정/삭제

      무한도전때문에 미사리 조정경기장이 요즘에 빛을 많이 보고 있네요. 예나 지금이나 어린이날에 아이들은 이렇게 나들이를 나와 노는 것이 참 즐거운가 봅니다. 저희도 참 즐겁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11 12:17

    어린이날 정말 날씨 좋았쬬~~
    나들이하기 최고인듯!!

    • 철도여행 2011.05.12 20:09 신고 수정/삭제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어린이날은 나들이 하기 정말 좋은 날씨였었죠!!!덕분에 아이들만 좋아라 했습니다. ^^

소리소문도 없이 양평에 레일바이크가 생겼다.

원덕에서 용문까지 4.2km로 중앙선 폐철길을 이용해 운영중이다.

워낙 정선 레일바이크가 인기를 끌어 대박을 터뜨리자 각 지자체들이 앞다퉈 폐철길을 이용해 

레일바이크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데 그 중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울에서 1시간 거리로 부담 없이 갔다 올 수 있어 좋고 아직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런지

다른 곳에 비해서는 많이 한산한 편이다. 주말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하겠지만 평일에는 당일로 가서

현장에서 표를 끊어도 쉽게 탈 수 있을 듯 보였다.

운행거리는 왕복으로 6.4km로 이용요금은 2인승이 18000원, 4인승이 26000원이다.

반환점에서 쉬는 시간 포함 대략 1시간정도 소요된다.

http://www.yprailbike.com

예약을 할려면 위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하면 된다.

교통편은 지하철을 타고 용문역에서 내리거나

청량리역에서 1시간 간격으로 다니는 기차를 타고 또한 같은 용문역에서 내리면 된다.

용문역에서 내리게 되면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다.

또는 동서울터미널에서 용문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용문터미널에서 내리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다.

철길을 이용한 관광상품이다 보니 시골기차역의 느낌이 나는 매표소겸 휴계실이다.

일렬로 서서 출발대기 하고 있는 레일바이크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정선에 있는 레일바이크와 비교해서는 상당히 최신형(?)이다.

주차장도 널찍한 편이었다.

옆에는 전철이 다닌다. 
가까운 곳에 용문역이 위치해 있어서 서울에서 편하게 올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다가 바라본 풍경...
실개천과 국도와 철길이 어우러진 곳으로 아마도 이지역에서 가장 멋드러진 곳이 아닐까 싶다.



 

원덕리에 있는 반환점에서 돌려 다시 출발점으로 향해 있는 바이크들!!




 


 전체적으로 평탄한 길이라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출발점이자 도착점에 다다를 때에는 오르막이라
꿀벅지를 위해 젖먹던 힘까지 다 쏟아 부어야 한다.

전체적으로 타보면서 느낀 점은
정선레일바이크처럼 화려한 경치를 자랑하지는 않지만
한적한 시골풍경을 바라보면서 레일바이크를 타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또한 전체적으로 평탄한 길이라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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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 (주)양평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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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일바이크 잼나겠군요^^

    • 철도여행 2011.04.10 20:51 신고 수정/삭제

      레일바이크!! 정말 잼나더라구요. 철길위에서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열심히 페달을 밟으면서 지나가는 경치를 구경하니 사람들이 많이들 찾을만한 이유가 있더군요. 기회되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 레일 바이크 하면 강원도 정선인줄 알았는데 양평에도 생겼군요. 한번 타러 가야겠네요. 좋은 시간 되세요

    • 철도여행 2011.04.10 20:52 신고 수정/삭제

      정선보다야 경치는 덜하겠지만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네요. 기회되시면 한번 다녀오세요.정선이든, 양평이든 레일바이크는 강추입니다.

  • 이곳을 다녀오셨네요...예전 삼척레일바이크 공사중에 먼저 답사를 간적이 있는데 그때 양평이 먼저 생겼더라구요. 수도권과 가까워서 풍경은 그리 그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이상이군요...^^

    그리고보니 양평이나, 정선,삼척 모두 나름대로의...특색이 있는것 같네요^^...서울과 가깝기 때문에...조만간 가야할곳이네요.....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철도여행 2011.04.10 20:56 신고 수정/삭제

      사실 정선만큰 경치에 대한 기대를 하고 갔더라면 후회가됐겠지요. 저도 경치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가니 의외로 괜찮다 하는 느낌을 받게 되더라구요. 정말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꼭 타봐야 하는데...ㅋㅋ 양평은 자주 가기보다는 레일바이크타러 한번 정도는 다녀와도 괜찮을 듯 싶어요. 새로운 한주 기똥차게 보내세요.

    • 전돈학 동해여행 2011.04.12 06:10 수정/삭제

      네 삼척 함 가보세요...^^또다른 느낌이 들겁니다...바다느낌이 함께 하기에 그런것 같더라구요...오늘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 철도여행 2011.04.12 11:48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가족들 데리고 꼭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오늘도 멋지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악의축 2011.04.11 17:07 신고

    레일바이크가 곡성과 비슷하군요. 점점 레일바이크가 많아지면서 좀 특색있게 해도 좋을듯한데 말이죠..

    • 철도여행 2011.04.11 22:28 신고 수정/삭제

      레일바이크가 철로위 자전거라는 공통점을 안고 있다보니 주변의 경치외에는 실제로 다양성을 찾아보기는 참 힘들겠죠. 그마나 삼척해양레일바이크가 바다를 끼고 있다는게 다행인듯 싶습니다.

  • 해우기 2011.04.11 22:41 신고

    정선의레일바이크도 인근이고, 삼척의 해안레일바이크도 인근인데...
    섬진강 곡성 레일바이크도 가보고...문경도 그렇고...

    하지만 언제나 타지않고 사진만 담았는데...
    올해는 정말 한번 타봐야겠어요...ㅎㅎ

    • 철도여행 2011.04.11 23:16 신고 수정/삭제

      레일바이크는 꼭 타보세요. 저도 정선에서 한번 타보고 레일바이크의 매력에 빠져들었답니다. 벌어진 레일사이로 지나갈때마다 덜컹덜컹거리는 소리와 우리가 지나갈때 건널목에서 땡땡거리는 소리가 잊혀지질 않네요.


가을 끝자락에 찾아갔었던 두물머리!!!

지금은 전철이 개통되어 있어서 서울에서도 30분 밖에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그러면서도 서울근교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고 한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쳐지는 곳인 이 곳은 엄밀히 말하면

북한강도, 남한강도 아닌 한강의 시발점이라고 말해도 무리는 없을 듯 싶다.

옛날에는 이 곳을 두머리라고 부르기도 했었다고 한다.

강원도 산골에서 물길을 따라 내려온 뗏목과 나무들이 이곳에서 쉬어가고 사람들도 쉬어가는 곳이었다.

이런 모습은 근처 팔당댐이 만들어지면서 사라졌다고 한다.

팔당댐이 홍수조절이라는 명목으로 물길을 가로막은 셈이다.

하지만 팔당댐이 있었기에 지금의 호수처럼 아름다운 두물머리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한켠에서는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을 잊어버린 듯한 모습으로 나룻배가 홀로 쓸쓸히 자리잡고 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 양수대교!!!
  양수대교가 개통됨으로 인해 서울에서 양평까지 무척 가까워졌다.
  옛날에는 양평가는 길이 안막혀도 1시간씩이나 걸리는 그렇게 가깝게 느껴지는 곳은 아니었는데...



     강으로 들어가는 문????? 저리로 들어가서 어디로 가라는 말인가???



    두물머리의 최고의 명당자리가 아닐까 싶다.
   느티나무 밑의 바위에 앉아 호수같이 펼쳐져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



   황포돛단배!!!!
  황토로 물들인 돛을 단 배라고 한다.

   두물머리의 또 다른 명물인 고목 느티나무!!!
   400년간 사람들의 쉽터로 자리하고 있었다.




    이곳은 수밀원이라고 하는 미술관이라고 한다.
    운치가 있어보이는데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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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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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들짝 2011.03.25 18:13 신고

    작년 여름에 가 본 곳인데 좀 더 따뜻해지면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글에 적으신 대로 물길을 따라 내려온 뗏목과 나무들이 이곳에서 쉬어가고 사람들도 쉬어가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 철도여행 2011.03.25 19:11 신고 수정/삭제

      여름에 찾아갔던 두물머리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에 찾아가는 두물머리는 분명 느낌이 다르겠지요. 이곳이 서울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뜻해지는 봄에 찾아가셔서 다시금 피어나고 소생하는 정취를 느껴보고 오세요.

  • 와~경치가 예술이에요!
    날이 좀 더 따뜻해지면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 철도여행 2011.03.27 01:51 신고 수정/삭제

      눈으로 생생하게 보면 더 멋있어요. 날씨 따뜻해지면 함 다녀오세요. 지하철만 타면 양수역까지 40분 만에 쓩 데려다 주더라구요.

  • 해우기 2011.03.29 02:51 신고

    두물머리는 언제나 즐거움이 가득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