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문화재 중에 한 곳인데
사실 찍어놓고 보니 여기가 어딘지~~~^^





   저분을 또 여기서~~~





사람이 살고 있는 정겨운 모습은 빨래가 널려 있는 모습이 아닐까~~~



부용대...
저기를 올라가고 싶었지만 시간과 나룻배 요금의 압박때문에~~~ㅠㅠ


 부용대를 갈수 있는 유일한 지름길...
 나루터까지 가기도 귀찮고 왕복요금이 얼마나 하는지 알 수 있는 길이 없었다.
 하지만 요금이 결코 싸지는 않을 거 같아 보이던데...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