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시령 터널을 지나서 쭈욱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우측에 울산바위전망대가 있다.
전망대라기보다는
나처럼 산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잠시 차를 주차를 해 놓고 울산바위를 감상하는 곳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래도 울산바위를 직접 올라가지 않고도
울산바위 바로 앞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전망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날은 연무가 많이 끼였다.
사진으로도 그렇고 눈으로도 그렇고
도저히 울산바위를 선명하게 바랄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또 찾아보아도 없었다.
이렇게 앉아서 울산바위를 감상할 수 있도록 벤치도 마련되어 있었다.
울산바위 전망대 앞에는
인절미를 파는 떡집이 있는데
안에 푹신한 소파에 앉아서 먹을 수 있기도 하였고
이렇게 오래된듯한 미싱과 타자기(?)도 테이블위에 놓여져 있었다.
우측에 울산바위전망대가 있다.
전망대라기보다는
나처럼 산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잠시 차를 주차를 해 놓고 울산바위를 감상하는 곳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래도 울산바위를 직접 올라가지 않고도
울산바위 바로 앞에서 바라 볼 수 있는 전망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날은 연무가 많이 끼였다.
사진으로도 그렇고 눈으로도 그렇고
도저히 울산바위를 선명하게 바랄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또 찾아보아도 없었다.
이렇게 앉아서 울산바위를 감상할 수 있도록 벤치도 마련되어 있었다.
울산바위 전망대 앞에는
인절미를 파는 떡집이 있는데
안에 푹신한 소파에 앉아서 먹을 수 있기도 하였고
이렇게 오래된듯한 미싱과 타자기(?)도 테이블위에 놓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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